[캡쳐본/풀버전]17년 동안 키운 아들, 알고보니 목사님 아들? [새창]

아내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배신당한 남편에게 할 말은 아닌듯요.

13835 2016-10-20 09:33:12 1

서지수에 대한 루머를 또 생산하려고 하고 있네요 [새창]

열등감.

13834 2016-10-20 09:29:56 22

남성으로 태어난게 후회스럽네요.(스압) [새창]

이런 마인드가 차별의 시발점.

13833 2016-10-20 09:28:40 10

남성으로 태어난게 후회스럽네요.(스압) [새창]

본문에도 지금 글쓴이분 댓글의 반대 수 이상의반대가 찍혀있겠지..

13832 2016-10-20 09:09:33 38

조금전 ㄷㅈㄹ이 카페에 올린 해명글(?).jpxt [새창]

재가입 각

13831 2016-10-20 09:06:47 10

ㄷㅈㄹ 이 카페에 새로 글을 사과및 해명관련글을 올렸네요 [새창]

가장 큰 논란거리 하나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려고 단호박을 시전하긴 하는데 전혀 안다가옴..

13830 2016-10-20 08:57:42 14

[새창]

1 본문중 제일 모범답안 인데요?_?

13829 2016-10-20 08:52:09 2/14

남자성기만 공격하는 물고기 [새창]

-_-; 이것도 인터넷에서 퍼지는 잘못된 정보..

이전의 칸디루의 맥을 계승하는건가..

칸디루도 남자 오줌냄새 맡고 요도로 파고든다는 도시전설이 있지만 다 개소리..

본문의 물괴기도 안지 꽤 됬고 처음본 자료 사진 구성이 본문의 그것과 같은데 저런 개같은 부연설명은 없었음.

이건 칸디루처럼 개소리ㄴㄴ 설명이 달릴려면 몇년 더 걸릴듯요.

13828 2016-10-20 03:34:41 37

[새창]

13827 2016-10-20 03:28:23 8

넌 왜 여자친구 안사귀냐? [새창]

그러면 연정훈을 좋아하는거야♡

13826 2016-10-20 03:27:13 0

금딸후 생긴신비한힘 [새창]

여친이랑 하면 될것을..

13825 2016-10-19 23:11:29 5

속보랍니다 [새창]

누가보몃 다 합성인줄 알듯요.

'속보' 저 단어만 붙여넣은거.

13824 2016-10-19 21:35:25 11

너무 친절해서 또가고 싶은곳.JPG [새창]

맛있다고.. 들었습니다..

13823 2016-10-19 20:59:29 0

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 6 [새창]

단위는 크레딧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13822 2016-10-19 19:40:38 38

의로운 아재 [새창]

그냥 양쪽에서 당겨져서 끊긴걸로 보임.. 열쇠도 그냥 왼손에서 덜렁거리고 있고 개줄을 푸는 어떠한 손동작도 하지 않고 잡고만 있으며 줄 역시 엘리베이터쪽으로 바로 딸려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