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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는동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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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2016-09-20 20:34: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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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시럽젤 누드젤 수채화젤이 대유행이군요
취향저격~❤️
493 2016-09-19 13:38:43 2
[새창]
저는 아직 2세계획은 없지만
작성자님과 비슷한 이유로 오히려 아들이었으면 했어요
제가 아들이 아니라서 엄마와 저에게 대놓고 섭섭하게 굴던 할머니를 생각할 때 마다, 그리고 여자라서 억울한 일이 생기거나 세상이 험하다고 느껴질때......내 아이는 아들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해요 바르고 멋진놈으로 키우고싶다는 생각....하하~
작성자님은 아주 멋진 아들로 잘 키우실 수 있을거예요 건강 잘 챙기시고 울지마세요~~!!!
492 2016-09-19 13:07:04 1
[실화] 너도 봤냐? [새창]
2016/09/19 07:26:58
거긴 밤에는 버스타고 지나가도 으스스해요;;
491 2016-09-19 07:30:04 19
예비신랑입니다. 예비신부와 시댁 관계에 대해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18 11:08:41
제 인생은요 라니 ㅠㅠ 여자친구분 상담 받으러다니고 하시는거 보니 그분 멘탈은 벌써부터 무너지기 시작했을텐데
여자친구분은 시작도 전에 이미 인생 무너지고있을텐데요
490 2016-09-19 07:24:09 4
예비신랑입니다. 예비신부와 시댁 관계에 대해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18 11:08:41
윗분들이 최소한의 도리만 하라고 하셨는데
솔직히...잘 될까요? 그때마다 쥐잡듯이 잡을것 같은데;; 마주칠 기회만 노렸다가 어떻게든 퍼부을 것만 같아서 벌써부터 나까지 조마조마....
그냥 연을 독하게 끊고 결혼할 수 없다면 사이를 정리하시는게 맞는것같은데요 ㅠㅠ 아무리 잘해주는 시댁도 불편하고 조심스러운게 며느리마음인데 시누이 전화올까 시어머니 찾아올까 언제 갑자기 해코지 당하려나 매일 살얼음판 걷는 기분이 들것 같아요....
489 2016-09-19 06:26:35 4
속상하네요. [새창]
2016/09/18 14:32:03
남편이 자기 가족 챙기겠다고 애쓰며 잘 하고있는데 왜 자꾸 도돌이표 만드시나요....작성자님이 도리를 하겠다며 도돌이표 만드시고서 또 사건 생길때마다 남편분도 또 스트레스 받게 되잖아요 ㅠㅠ
잘못한 것도 없는데 그렇게 스트레스받지마시고 거리 두세요.....두분 사이를 위해서라도
488 2016-09-17 07:50:39 4
너의 잘못,나의 잘못... 길어요 [새창]
2016/09/16 17:14:09
그 애미에 그 아들......
487 2016-09-14 02:45:56 15
[새창]
처음 몇회는 참고 봤는데,...지금 너무 재밋어요 ㅠㅠ미남들이 우르르 많이 나오는것이 맘에들어 보기 시작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저는 강하늘 완전 멋있다고 남편은 이준기가 멋있다고 떠들면서 봅니다. 오늘 못봐서 너무 슬픔 ㅠㅠ
구르미는 개인적으로 김유정 남장연기하는 목소리가 왠지 거슬려서 ㅠㅠ 표정연기 좋고 너무 이쁜데...제가 특이한거겠죠.....본방은 안보고 티비채널 돌리다가 재방 만나면 보는 수준....
486 2016-09-10 14:07:07 5
배우자의 가족을 부를때 호칭말인데요.. [새창]
2016/09/10 02:02:31
저는 시누이랑 남편 사촌형제들 다 그냥 이름붙여서 ㅇㅇ씨라고 해요. 처음에 시누이가 어색하다고 아가씨라고 불리지않길 강력히 원했어서...다른 어른들은 집안에 일단 며느리가 저밖에 없어서 그런지 특별히 신경안쓰고 그러려니 하시는것 같아요
485 2016-09-10 08:03:29 322
[미운우리새끼] 47살 박수홍 그가 아직 결혼 생각이 없는 이유.jpg [새창]
2016/09/09 18:30:58
이거 볼때마다 박수홍은 작정하고 촬영하는것 같아요...
엄마!!!! 난 원래 이런놈이다~~~!!!!!!!! 하고;;;
484 2016-09-10 06:00:18 0
[새창]
전 여성용 쓰면 자꾸 피부에 트러블 생겨서 그냥 마트에서 파는 남성용 1회용 면도기 한움큼씩 포장되어있는거 사서 몇번 쓰고 바꿔용...
483 2016-09-08 22:29:58 2
피부과에서 우시는 분...? [새창]
2016/09/08 18:51:16
두번 해봤는데 관리사 언니가 힘내요....아프시죠....하믄서 알콜솜으로 눈물 닦아줄때 심쿵했었죠....ㅋㅋㅋ
482 2016-09-07 15:41:45 43
[새창]
형수님이 윗사람 아닌가요???????? 족보가 왜그래요 ㅡㅡ
481 2016-09-06 18:47:09 1
남편 뺨 때렸어요..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새창]
2016/09/06 02:34:05
건자두(말린 프룬) 드셔보세요 저는 임산부는 아니였지만 변비있을때 먹어봤다가 맛있다고 과자먹듯 주서먹었더니 그날 화장실 3번 갔어요.....임산부들도 프룬주스 많이 먹던데 개인적으로 주스보다는 건자두가 직빵!!
480 2016-08-25 01:52:23 51
롯백본점 아르마니갔다가 화나서 그냥 왔어요.. [새창]
2016/08/24 21:36:59
전 롯데는 그냥 어디든 아예 안가요.....전체적으로 분위기도 뭔가 산만하고 동선도 불편하고 직원들도 항상 시큰둥해서 뭐 물어보기도 민망함....
의류쪽도 브랜드 두서없이 다 때려박아놓은 느낌, 식품도 유행타는것만 진열해놓고
면세점도 좁은데 다 우겨넣어서 시장바닥 같고....바우처 있거나 할때 아니면 면세점도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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