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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2006-11-13 17:50:29 0
우리집은 가난했습니다. [새창]
2006/11/13 17:48:21
어머니는 나이키가 싫다고 하셨지~ ♪
52 2006-11-13 17:50:29 9
우리집은 가난했습니다. [새창]
2006/11/13 18:16:57
어머니는 나이키가 싫다고 하셨지~ ♪
51 2006-11-13 17:50:29 50
우리집은 가난했습니다. [새창]
2006/11/15 01:19:29
어머니는 나이키가 싫다고 하셨지~ ♪
50 2006-11-10 15:01:36 0
그남자의ucc [새창]
2006/11/10 14:35:47
혹시...기획된 홍보동영상아닐까요?

며칠뒤쯤 “다음동영상의 그녀를 찾았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뜨고
곧이어 연예계 데뷔....

요즘 세상이 삭막해서 그런건지 쉽사리 믿음이 안가는군요.

사실이라면 잘되셨으면 합니다만..
49 2006-11-10 15:01:36 32
그남자의ucc [새창]
2006/11/10 16:28:01
혹시...기획된 홍보동영상아닐까요?

며칠뒤쯤 “다음동영상의 그녀를 찾았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뜨고
곧이어 연예계 데뷔....

요즘 세상이 삭막해서 그런건지 쉽사리 믿음이 안가는군요.

사실이라면 잘되셨으면 합니다만..
48 2006-11-09 15:55:43 40
그들을 왜 한글이 쓰여진 옷을 선호하는가 [새창]
2006/11/09 15:29:33
저희가 솔직히 한글을 쓰는 한국인이라서 조금 우습게 보일런지는 몰라도
한글은 정말이지 디자인차원에서보면 무궁한 발전가능성이 있는 단어예요.

예를 들어 “으아”라는 말이 있을때
단순히 한국인의 눈에는 “으아”로 밖에 안보이지만
이 단어들을 여러번 붙여본다고 한다면.

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
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
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
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
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
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
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

이런 식으로 보이지요.

단순도배라기보다는
애초에 한글은 디자인을 염두해두고 제작된 느낌이 안나시는지요?

47 2006-11-09 15:55:43 83
그들을 왜 한글이 쓰여진 옷을 선호하는가 [새창]
2006/11/10 00:55:43
저희가 솔직히 한글을 쓰는 한국인이라서 조금 우습게 보일런지는 몰라도
한글은 정말이지 디자인차원에서보면 무궁한 발전가능성이 있는 단어예요.

예를 들어 “으아”라는 말이 있을때
단순히 한국인의 눈에는 “으아”로 밖에 안보이지만
이 단어들을 여러번 붙여본다고 한다면.

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
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
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
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
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
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
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

이런 식으로 보이지요.

단순도배라기보다는
애초에 한글은 디자인을 염두해두고 제작된 느낌이 안나시는지요?

46 2006-11-07 21:28:16 1
누나 힘들다.. [새창]
2006/11/07 21:08:45
누나는 잠복근무中
45 2006-11-07 21:08:57 6
도서관에서 키스했을 때 전공별 대처법 -_-; [새창]
2006/11/07 20:49:30
학과는 필요없고...

전 함께하자고 구걸해보겠습니다.
44 2006-11-07 16:57:36 42
마음의 소리-지혜 [새창]
2006/11/07 16:10:27
급반전인데...

세번째 여인은

“방안을 빛으로 가득 채워줄 촛불을 사왔습니다.” 라고 말한뒤

감명받은 아버지는 흐믓해하셨고..결국 아버지는

 
 

슴가가 가장 큰 실뭉치를 사온 여인을 고르셨습니다.
라며 끝맺을줄 알았다..
43 2006-11-07 16:57:36 104
마음의 소리-지혜 [새창]
2006/11/08 00:12:59
급반전인데...

세번째 여인은

“방안을 빛으로 가득 채워줄 촛불을 사왔습니다.” 라고 말한뒤

감명받은 아버지는 흐믓해하셨고..결국 아버지는

 
 

슴가가 가장 큰 실뭉치를 사온 여인을 고르셨습니다.
라며 끝맺을줄 알았다..
42 2006-11-07 16:13:27 0
신라면과 팥빙수 [새창]
2006/11/07 15:37:21
그러자 위장이 말했어요.

“풋, 간이 부었군”
41 2006-11-07 16:13:27 14
신라면과 팥빙수 [새창]
2006/11/07 17:02:59
그러자 위장이 말했어요.

“풋, 간이 부었군”
40 2006-11-07 15:47:19 0
신라면과 팥빙수 [새창]
2006/11/07 15:37:21
위장이 말합니다.

“야메떼 야메떼”
39 2006-11-07 15:47:19 36
신라면과 팥빙수 [새창]
2006/11/07 17:02:59
위장이 말합니다.

“야메떼 야메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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