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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별로꺼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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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 2021-04-03 23:38:12 9
"남자들이 치마를 들추던데 그건 괜찮은가요?" [새창]
2021/04/03 14:16:58
1 끼리끼리 노는데 어떻게 말려요. 적응하세요.
1664 2020-09-11 03:33:46 2
짜증내던 커플의 결말 [새창]
2020/09/10 23:57:07
허니브레드 바이럴이네
1663 2020-09-11 00:29:43 51
직장에서 위기의 순간이 올 때 잘 해결하는 사람들의 특징 [새창]
2020/09/10 12:17:41
하마터면 자기계발서 바이럴에 속을 뻔한 저를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ㅠ
1662 2020-09-07 21:58:14 0
잉여력 쩔어서 올리는 애플 파이 만들기 [새창]
2020/09/07 11:21:32
변비엔 사과가 좋나여 당근이 좋나여?
1661 2020-09-07 09:55:11 11
18년간 함께한 매니저 [새창]
2020/09/07 08:39:33

(본인: 나 포도 안좋아함)
1660 2020-09-07 09:53:24 9
18년간 함께한 매니저 [새창]
2020/09/07 08:39:33


1659 2020-09-07 09:50:19 2
의외의 열매들 모습 [새창]
2020/09/07 08:11:46
키위사진은 분명 함정일줄 알았는데..
1658 2020-09-07 09:43:59 1/11
장애인의 가족으로 태어난 사람 [새창]
2020/09/04 14:15:09
11/ 반대의견이나 비공감에 대해서는 그럴수있다 생각하는데 욕은 왜하시죠? 님 입장이랑 다르면 다 미친새끼되나요? 내가 볼땐 장애있는 지자식 돌볼려고 둘째 낳는다는 생각이 더러워서 입양을 하든가란 말이 나온겁니다.
1657 2020-09-06 23:31:43 0/16
장애인의 가족으로 태어난 사람 [새창]
2020/09/04 14:15:09
1/ 물론 맞습니다. 입양이라도 그런 목적으로 하면 안되죠. 이또한 일부 가정의 모습이며 모든 가정이 게시글과 같지않을 수 있다는 것도 인지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제 발언은 현재 게시글처럼 '덜 아픈 손가락'이 되어버린 사람들의 입장에 공감해서 씌여졌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똑같은 자기 자식이자, 부모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자식으로 보지 않고 '아픈 손가락'을 위한 자식으로 키우고싶은 것이라면 굳이 직접 낳아 정신적으로 괴롭게 할게 아니라 가정을 필요로 하는 사람과 아픈아이를 간호해 줄 사람의 관계로 서로 윈윈하는 관계를 가지란 뜻이었습니다.
물론 제 생각에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그닥 받아들여질만한 해결책이 아닌것은 압니다. 그러나 남한테도 아니고 자기 가족에게 저리 상처받게 되는 것은 진짜 너무 말도 안되고 있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같은 상황이 되면 저는 또 같은 말을 할것 같습니다.
1656 2020-09-06 22:54:58 2
??? : 인페르노!! [새창]
2020/09/06 20:10:00
전부 꺼! -소방관-
1655 2020-09-06 22:52:59 2
산양이 사는곳 [새창]
2020/09/06 20:09:09
바쁜 벌꿀은 슬퍼할 시간도 없다. - 꿀벌-
1654 2020-09-06 22:51:13 3
산양이 사는곳 [새창]
2020/09/06 20:09:09
아조씨 노잼은 신고대상이 아니에요!
1653 2020-09-06 19:38:48 28
짝귀썰 [새창]
2020/09/06 16:57:42
정말 냉정히 생각해서 경제적인게 받쳐주지않으면 안키우는게 맞죠. 저도 고양이 좋아하고 현재 키우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이후에 감당하게 될지도 모르는 병원비와 이별의 아픔을 모두 받아들이고 감당하기로 한 고양이는 현재 키우고 있는 냥이 하나뿐이에요. 그래서 제가 글쓴님 상황이라면 저도 물과 밥 정도 제가 해줄 수 있는 정도까지만 해주고 지나쳤을것 같아요. 물론 계속 눈에 아른거리고 죄책감과 미안함에 눈물도 날것같지만 제 역량을 넘어서는 일을 감당할 수 없을 것같아요.
1652 2020-09-06 19:18:08 0
유튜브에 올린 댓글이 고소당한게 황당한 여자 [새창]
2020/09/04 14:36: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1651 2020-09-06 19:15:25 12/32
장애인의 가족으로 태어난 사람 [새창]
2020/09/04 14:15:09
아...자식이 좋아서 사랑해서 낳는게 아니라 장애를 가진 다른 자식을 보살피려고 낳는다는건 너무 잔인한것 같아요. 그럴꺼면 입양을 해오던지. 아이가 부모를 선택할 수 았는 것도 아닌데 본인들 마음대로 낳아놓고 장애있는 아이를 돌보라니..일꾼으로 쓸려고 낳는거 같아서 저는 거부감이 들어요..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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