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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별로꺼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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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 2021-11-26 00:08:34 0
메세지 수신자의 이름을 맞추시오 [새창]
2021/11/25 22:01:45
한국말은 끝에 답이있죠.
1694 2021-11-25 23:31:31 9
아름다운 선행인데,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새창]
2021/11/25 00:35:38
아름다운 사람...아름다운부모...좋은일이란것도 알고 고통이 없을꺼란것도 알지만 생각하는것만으로도 가슴이 찢어질텐데...코끝이 시큰해지네요..부디 모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693 2021-11-25 10:35:40 0
어느 캐나다 부부의 결혼식 컨셉 [새창]
2021/11/01 11:35:44
1 당연히 정리하는 사람이 수고를 덜하게 접시를 핥겠다는 뜻 아닌가요? 무슨 생각을 하셨죠??
1686 2021-11-24 23:54:06 2
[새창]
김치찌개랑 소주 받고 스팸 추가요.
1685 2021-11-24 23:50:09 2
주사 맞는 시바견.gif [새창]
2021/11/24 20:15:17
말랑 쫀떡해....귀여워..........
1684 2021-11-24 23:41:41 2
마스크 써달라고 했다가 뺨맞은 편의점 알바생 [새창]
2021/11/24 14:18:19
알고보니 일 키운다고 뭐라하면 상황이 더 커져서 이슈화 될꺼 알고 점장이 자기를 희생한거임.
이제 둘 다 잡아다가 사이좋게 인생이 실전이란걸 알려주면 됨
1683 2021-11-24 23:36:04 8
[새창]
편의점 캔사서 줬다는 댓글에서 다급함이 느껴진다 ㅋㅋㅋㅋㅋㅋ
1682 2021-11-24 23:31:11 1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은 와닿지 않는다. [새창]
2021/11/23 07:16:19
나에겐 나도 어쩌지 못하는 상처가 있어. 그러니깐 이런 모습을 가진 나를 버릴꺼면 처음부터 다가와서 더 상처주지말고 내 이런점까지 모두 받아들여 줄 사람만 와줘. 하지만 아무도 다가오지 않는다고 해도 괜찮아 난 이미 이런 상처에 익숙하니깐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어. 아마도.

어린인간은 상처 받은 줄도 모른 채 자라 어른이되고,
가시공을 끌어안고 괜찮은 척 살아간다.
1681 2021-11-24 22:27:26 7
속보)부서내 유부남 긴급 회동_부부회담 전략수립 [새창]
2021/11/24 11:24:59
111 혹시 말을 하기 힘든 상황이면 팬티를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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