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 '어서와, 한국' 출연..신아영 빈자리 채운다 [새창]

배가 너무 많이 나와서 민망해서 끼는것도 있어요 ㅠㅠ
앞에 뭘 안가리면 배에 힘을 주고 있어야되는데 팔짱끼면 배가 좀 편해집니다.
뚱잘알 ㅠㅠ

746 2017-09-23 01:18:51 2

반강제적으로 돈을 걷네요 하.. [새창]

아오 내가 이놈의 떡값때문에 찍혀가지고. 지엑스 에어로빅 하는데 만원씩 걷어요. 전 어차피 안낼거기 때문에 어차피 계속 안낼거니까 물어보지 말라고 했어요. 나한테 강요만 안하면 걷든지 말든지 상관안하는데. 그러다 자기들끼리 문제 생기고 총무 그만 둔다하고. 총무하면서 욕먹고. ㅋ 그니까 뭐하러 애초에 걷는지 ㅋ

745 2017-09-22 17:26:35 2

버스기사 통곡의 벽 [새창]

운다 울어 ㅋㅋㅋ

744 2017-09-22 17:22:14 0

남자가 써보는 베네틴트 후기. 사진주의 [새창]

으악 남녀노소 입술 두꺼운분 부럽. 저도 걍 틴트만 슥바르고 싶은데 입술선 흐리고 얇아서 립스틱으로 선 정리해야하고 수시로 수정해야되고 ㅠㅠ 불편

743 2017-09-22 17:19:29 35

노르웨이 오슬로 118년 전 그리고 오늘 [새창]

막상 한옥에서 살라고 하면 못살거에요. 아무리 내부 개조하고 해도 불편한건 많음. 예전에 옛시골도 사라지고 흙길 없어서 아쉽다는글에도 이런말 했는데 자기집앞이 흙길이면 불편하다고 난리고 민원넣을거면서 시골사람은 흙길에 살고 자기 할매할배아니라고 여행자위해 흙길 남겨놓는게 말이되냐 한적있어요.

742 2017-09-18 17:07:40 0

대파...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떡볶이의 생명은 대파!!

741 2017-09-18 17:06:01 4

[새창]

집에서 하라 마라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부터 짜증

740 2017-09-16 12:39:56 11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4.5% [새창]

그래서 등산 더 하자 한듯 ㅋㅋ

739 2017-09-15 18:03:15 1

한글의 위대함 [새창]

우리말로 간본다? 도 되려나요?

738 2017-09-15 11:22:56 8

애니에 좀 그만 나왔으면 하는 씬 [새창]

여름마츠리. 벚꽃소풍.

737 2017-09-12 20:30:36 5

인터넷에서 정확한 답변 받는 방법 [새창]

와 저 영어 공부 하면서 느낀게. 영어 수정 돈주고 따로 받을필요 없다고 느꼈거든요.
좀 틀리면 틀렸다고 바로 지적함. ㅋ

736 2017-09-09 11:12:55 0

스타벅스 가을 시즌음료 [새창]

저도 어제 얼그레이 초코 시음 하길래 먹었는데 한입마시고 버렸어요. ㅋ
주문할때 시켜볼까했는데 망할뻔했다능 ㅋㅋ

735 2017-09-06 01:18:51 8

연애 때 상대가 결혼 후 어떤 성격으로 변할지 궁금하다면 [새창]

부모님 형제랑 사이 좋고 다정다감해서 배우자 생일에 다 모이고 주말마다 가족끼리 모여서 외식함.
부모님 생신 결혼기념일 형제 자매 생일 조카 생일까지 다 챙기면서 화목함. 휴가때는 배우자가족이랑 여행 가야함.

734 2017-08-25 21:27:12 64

오랜만에 보는 레전드 사건 [새창]

https://youtu.be/38vq01n73kU
기자회견 영상이요.

733 2017-08-23 17:21:52 4

장사학개론 제5장, 장사가 안 되는 집을 관찰하라! [새창]

아 그래서 내가 들어갈때 아무도 없었는데 먹고 있음 사람들이 들어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