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 주변에 컴맹이 많은건지 답답해요 [새창]

컴퓨터 잘하는 사람은 한가지만 알면 됩니다. 지역 컴퓨터 수리점. 요즘엔 마트에도 입점해있어서 몇군데 알아놓으면 거기 가서 하라고 하면 돼요. 긴말 안해요. ㅋ

761 2017-10-18 11:26:37 1

같은 아파트에 이상한 게 살고 있다. [새창]

3층도 나요.

760 2017-10-17 00:03:47 0

유투버 해피쿠킹님 입장 영상올라왔네요 [새창]

저도 딩고관련 구독한거 있는데 해제했어요

759 2017-10-16 23:55:49 0

[새창]

엇 저도 큰뼈 빼고 달라고 해요. 주문할때 빼달라고 해보세요

758 2017-10-16 20:08:21 27

장의차 막고 '기부금 형태의 통행료 갈취' 전국 도처에서 [새창]

장례 치루고 온사람은 현금이 많다는걸 알고 요구했다는 점에서 더 괘씸함.

757 2017-10-16 20:02:09 23

서울말부심.jpg [새창]

어를 으로 발음 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여. 읎어? 이런거.
근데 서울분들도 나이에 따라 말투가 좀 다른 경향은 있음.

756 2017-10-15 21:00:15 10

모노폴리 근황.jpg [새창]

돈 세고 있을때 아 빨리빨리 내놔. 하는것도 꿀잼인데 ㅋ

755 2017-10-15 13:03:24 3

대학카페 24시.toon [새창]

저 카페에서 컵라면 팔면 잘팔릴텐데

753 2017-10-08 21:35:50 9

[새창]

이분 웃음치료사신가요 ㅋㅋ

752 2017-10-06 18:06:40 18

[새창]

화나네?

751 2017-10-05 12:12:52 1

30대 부부 배낭여행 끝낸 후기입니다.(사진+글 스압일수있음) [새창]

오오 저희도 12월에 퇴사하고 두달 유럽가요. 몽샐미셀가고 싶은데 역시 렌트네용. 귀차니즘 사람이라 교통 좀만 불편하면 포기하게 되네요. 그래도 두달 가는게 어디냐고 포기할곳은 포기하고 하는데 너무 많이 포기한다능. 날씨좋은 여름에 가셔서 부러워용

750 2017-10-04 12:26:35 2

[새창]

무당이 피곤해서

749 2017-10-04 12:14:58 1

마지막 타석에 들어서는 이승엽선수와 지켜보는 가족들 [새창]

근데 엄마가 아니라 누난줄.

748 2017-10-03 21:12:09 0

추석맞이 넷플릭스개인적인 추천작 [새창]

제럴드의게임 보셨나요? 저 어제봤는데 간만에 넷플릭스에서 재밌게 봤어요. 아 아이티크라우드도 재밌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