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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2017-01-30 15:50:51 1
수지 화보 작가 "오늘(26일) 경찰 조사 완료…추가 소송 고려"(전문) [새창]
2017/01/26 15: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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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2017-01-27 11:09:07 58
유명 만화가들이 그린 딸 [새창]
2017/01/26 14:39:01
난 왜 이때까지 이말년 본명이 따로 있다는걸 생각도 못했을까.
당연히 이말년인줄 알았는데.
595 2017-01-27 00:23:40 9
하...윤서인 진짜....맘에 안드네... [새창]
2017/01/26 03:31:27
삼천번 이사하는게 가능한가 ㅋㅋㅋㅋㅋㅋ
594 2017-01-26 11:27:18 8
며느리가 시댁을 좋아해야 [새창]
2017/01/25 23:09:37
저도 시댁이 좋은건 아닌데 싫은것도 아니에요. 가서 밥대충 알아서 차려먹고 간식 먹고 자고 싶을때 자고 티비보고. 그동안 남편이랑 시어머니는 수다떨고 참견하고 싶으면 참견하고. 밥도 근처에서 사먹고. 설거지도 그릇 두세트 이상해본적이 없음. 그냥 다들 따로 먹기때문에 내것만 하면됨. 전 시댁가서 즐거워야 한다는것도 스트레스라고 생각해요. 시어머니 옆에 붙어서 하하호호 하는것도 사실 힘들거든요. 뭔말하면 웃어야 하고. 말대꾸 해드려야 하고.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받아들이는 관계.
593 2017-01-25 18:10:30 20
고딩시절 담임한테 맞은이유 [새창]
2017/01/25 14:54:19
계약직으로 학교에서 일을 했는데 먹을거 드럽게 밝히는 샘있더라구요. 먹는다는것보다 자기를 안챙겼다는거에 화가 나는거 같았어요. 한 학부모가 애들 먹으라고 아이스크림을 사왔는데 (분교라 전교생걸 사왔음) 근데 가고나니 교무실에 아이스크림 안돌린다고 두고두고 말을 하더라구요. 자기반 학생도 아니었음. 정작 담임샘은 암말안하는데. 작은거라도 얻어먹고 싶어하는 거지근성이 몸에 베어있음. 대우만 받고 싶어하는 마음? 호봉도높아서 월급 오백씩 받는 할줌마. 자기가 전교생 몇명안하는데 사주지는 못할망정.
592 2017-01-25 01:04:41 3
[새창]
색감이 따뜻한가요? 전 차갑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더 슬퍼지고. 강아지도 더 불쌍하고 ㅠㅠ
에드워드 호퍼 그림처럼 왠지 서글퍼지고 차가운 느낌이 나요.
591 2017-01-24 23:37:48 17
작은 아파트 옷장 속 서재 만들기 [새창]
2017/01/24 14:34:50

헉. 저희집 주방에 저런 공간 있는데 저렇게 만들고 싶어요. 요리책 놓고. 요리하면서 유튜브 틀어놓는데 저기다 놓고 싶어요. 오옷. 당장 만들어야지. ㅋ 며칠전에 아이패드 싱크대 근처에 둿다가 싱크대안으로 떨어져서 샤워당함.
590 2017-01-24 15:19:32 0
밥 먹고 나면 자꾸 부족한 허기진 느낌이 들어요. [새창]
2017/01/24 13:06:01
탄산수 드셔보세요. 맹물보다 낫고 포만감 생겨서 배불러요. 그냥 물먹기엔 심심하고. 처음엔 적응 안되는데 이젠 사이다 콜라 못마시겠어요. 단 맛만 느껴지는거 같아서.
589 2017-01-24 15:02:38 3
케이스 [새창]
2017/01/24 11:43:25
근데 왜 아무글도 없죠?
588 2017-01-21 00:15:24 0
노안 양준모.jpg [새창]
2017/01/19 13:25:38
중삼때 사진은 왠지 닮은듯!!
587 2017-01-19 13:59:03 1/25
쩝쩝충 정의구현하는 만화. jpg [새창]
2017/01/19 10:38:20
맛이 있긴 있음. 어떻게 하면 저렇게 소리가 나지 하면서 나도 일부러 쩝쩝대봤는데 혀와 입천장에 음식물이 다 닿고 음식의 즙을 짜면서 먹는거기때문에 즙이 입안에 가득퍼지고 혀에 닿아서 맛있음. 같은 과자를 먹어도 쩝쩝충은 입천장이 잘까짐. 혀와 입천장으로 누르면서 먹기때문.
586 2017-01-18 16:00:15 0
정돌맨이 늘어난 이유.jpg [새창]
2017/01/18 11:14:40
업데이트두요. 업데이트 하면 또 크랙 새로구해야되고. 실행안되고.
일부러 업데이트 안했는데 업데이트 소식 들이면 바로함. 기대기대.
그리고 피씨에 시디롬이 앖어진것도 한몫
585 2017-01-18 12:20:40 2
그냥 유부남 넋두리... [새창]
2017/01/18 00:36:54
편들땐 말하는 사람 편드세요. 저희 부부방식.
어머니 진짜 이상해. 어쩌고 저쩌고. 그럼 남편. 맞아 우리 엄마 좀 이상해. 옛날에 이런일도 있었음. 하고 더 이상한얘기함.
반대로도 마찬가지. 장모님 이상해. 그러면 저도. 엄마가 옛날엔 이랬다. 그럼
서로 아이고 불쌍한 우리 ㅇㅇ이. 이상한 부모 밑에서 잘도 살았네 ㅠㅠ 하고 서로 토닥토닥.
물론 폐륜 수준으로 욕하라는거 아닙니다. 자라면서 부모님 이해 못했던 순간 한두개는 있잖아요.
이상해. 그러면 이상해. 진짜 이상해. 이상해 이상해. 같은말 반복해주세요.
584 2017-01-18 00:50:33 0
[새창]
친구랑 둘이 겜 닉넴 만들때 친구가 책상위에 있는 전통식혜 캔을보고
전통식혜라 만들자 난 따라서 젖통식혜라 지은기억이.
아 물론 둘다 여자
583 2017-01-17 23:40:24 0
스타벅스 김치녀로 인정받는법 [새창]
2017/01/17 10:28:03
이거 뭐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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