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부모님과 함께..

161 2013-12-24 10:07:15 3

ㅎㅎㅎ 다녀오겠습니다 [새창]

아.. 오늘이네요..
잘다녀와요~ 울지말고

160 2013-12-24 00:12:50 20

[익명]사랑방 친목은 예전부터 유명했고 심각했습니다 [새창]

반대 50개 제한있는거 오늘 첨 알았네요.
어떤 두분 덕분에.
저 곧 짤리나요?
오유에서 철도노동자의 맘을 정말 깊게 알게되네요.
불통

159 2013-12-23 18:08:59 2

베오베에 시사게 자료가 너무 많다.. [새창]

이슈가 그러하다.
그냥 그렇다구요.

158 2013-12-23 18:08:23 2

[새창]

다른 사람 눈치 보지 마시구 내가 좋은 스타일을 택하세요.
전 갠적으로 monsac이 가죽 질도 좋고 가격대도 낮아 만족했었어요. 물론 선물로.

157 2013-12-20 13:25:07 28

BBC 한국 ‘안녕들하십니까?’ 열풍 주목 [새창]

1 조금 있으면 조중동에 기사 뜨겠네요.
BBC 종북 빨갱이

156 2013-12-20 13:21:17 8

아리랑이 금지곡이 된 이유 - 장도리 [새창]

적절하다!!

155 2013-12-20 13:16:26 0

현오석, 철도 부문에 "민간 들어올 수 있다" 발언 파장 [새창]

현재 : 민영화 하지 않겠다. 정부를 믿어달라.
미래 : 과거의 약속보다 국민의 행복이 중요하다. 민영화 이해해달라.

154 2013-12-20 13:12:29 0

매장에서 찍은 QM3 사진 [새창]

국내생산 계획 없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내년 하반기에 구입하려고 노리고 있습니다.

153 2013-12-19 17:21:53 1

주차 사고에 의한 이야기 [새창]

글쓴이의 마음은 잘 알겠으나 경찰에 신고한다 하여도
차주에게 불이익이 가는 부분은 없습니다.
오히려 글쓴이를 보호해 줄 증거가 됩니다.
경찰분이 오시면 차주 연락처 조회 금방되실테니
연락 하셔서 좋게 합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음.. 저도 아이가 없으니 음슴체를 써야하나요?

152 2013-12-19 17:19:46 1

[새창]

학생들 방문한 것 보면 선생님께서 참 고마워 하실 것 같네요.
발인 시간 조심스럽게 여쭤보고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151 2013-12-19 17:17:02 0

성폭력사고 나면 어쩔건가? [새창]

학생들 공부하는 시간에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주말에 운동하러 온 사람들 화장실 사용할 수 있게 해 달라는 거 아니에요?

148 2013-12-17 10:06:40 4

‘겨우 15분 늦었는걸요. 당신들의 파업을 응원합니다.’. 칼럼 [새창]

무궁화호 열차를 자주 타고 다닙니다.
상행선은 파업으로 중단되었고 하행선은 심야열차라 남아있습니다.
상행선 버스를 탔습니다. 하행선은 평소보다 10분 이상 늦었습니다.
당연히 불편합니다.
그러나, 민영화로 무궁화호가 퇴출 될 것을 생각한다면 얼마든지 감수할 수 있습니다.
파업을 지지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