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인니어가 어느나라 말인가요?
지나가다 궁금해서요 ^^;

176 2013-12-29 23:53:51 1

[새창]

남자는 '호기심'때문에, 여자는 '사랑'을 확인하거나 받으려고
사랑을 나누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자분이라니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을 나눈다고 자신 곁에 평생 있지않습니다.
더더군다나 그 일 때문에 여자분의 인생을
책임지겠다는 남자 거의없습니다
정말 좋은 분 만났을 때 죄책감 생길 수 있으니
신중히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175 2013-12-29 23:46:45 0

[새창]

^^ 자기가 땀흘려 번돈의 가치를 아는분시네요
당장 쓸 일이 없다면 잠시 저금해 두시는건 어떨까요?
급하게 목돈 필요할 일이 살면서 많거든요
그 때 정말 뿌듯하실 거에요

174 2013-12-29 23:45:10 0

[새창]

말씀해주신 상황만으로는 분위기를 알기 어렵네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알게되었고
요즘 어떤일로 연락 하시는지 말씀해주신다면
좀더 구체적인 조언을 해드릴 수
있을것 같아요

173 2013-12-29 23:42:51 0

[새창]

몇달 뒤, 일에 치여사는 자신을 보면서
잠시 쉴 때 좀더 시간을 즐겨볼껄..
하는 작성자님을 기대해 봅니다.
튀어오르기 위해 잠시 몸을 웅크리는 시간이라 생각하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172 2013-12-29 23:40:34 0

[새창]

오해일 수도 있습니다.
너무 앞서생각 마시고 지켜봐주세요 ^^

171 2013-12-29 23:19:29 0

변호인 28일까지 누적관객수와 역대 박스오피스와의 비교 [새창]

오늘 계양씨지비에도 무대인사 오셨다던데
못가본게 한이되네요 ㅠㅠ
변호인 흥해라!!!

170 2013-12-27 23:09:39 0

[익명]제가 잘못사귀는걸까요? [새창]

서운한건 당연한 겁니다.
기대하는 만큼 실망하기 마련이에요.
기대를 늦추시고 받으려는 마음보다
주려는 마음으로 사랑해보세요.
(말로는 쉽지만... 참 어려워요 ㅠ)

169 2013-12-27 23:07:22 0

[새창]

아.. 저런.. ㅠ
저도 어제 교수님이랑 철도민영화 때문에
언성 높였어요 ㅠㅠ
다 짜르고 새로 채용해라,
그 연봉 반만줘도 일할 사람 많다는 둥..

168 2013-12-27 23:05:28 0

괜히 학기 마지막날에 퇴사하나봐요ㅠㅠ [새창]

고생 많으셧어요^^

167 2013-12-27 23:04:52 0

[새창]

방수 되는 장갑이랑 선크림 챙기세요^^

166 2013-12-27 23:03:33 0

[새창]

다행이네요^^ 작성중 찾으시다니 ㅋ

165 2013-12-27 23:02:59 0

[새창]

일단 카드 정지시키시고 버스회사에 한번 연락해보세요.
혹시 모르니 며칠 간격으로 부산지방경찰청 들어가시면
분실물이었나 유실물이었니 확인할 수 있는
게시판 있어요. 거기도 확인해보세요

164 2013-12-24 17:39:48 5

[새창]

응원 감사합니다.
동생에게 연락 왔는데 화장 잘 마치고 작은 단지 안에 담아 집으로 가는 길이라고 합니다.
촐랑이가 좋아하던 산책로에 뿌려줄까 하는데, 일단 법적으로 괜찮은지 부터 알아봐야겠네요.

163 2013-12-24 11:11:43 13

말을 해도 못알아먹으니 개그로 승화시켜야겠다. [새창]

20130811 / 짤도 업데이트 해서 쓰세요.
쓰레기통이 더 많아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