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무 이유없이 그냥 [새창]

주소 알려주시죠!(진지 근엄)ㅋㅋㅋ

760 2016-12-19 10:34:21 1

오늘은 아무 이유없이 그냥 [새창]

글씨 나보다 더 잘 쓰시네요.
어머.

사랑이란 말 때문에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고마워요!!!!!!!

759 2016-12-19 10:33:09 0

오늘은 아무 이유없이 그냥 [새창]

덕분에 힘이 엄청 솟아나요!!!

758 2016-12-19 02:00:54 1

오늘은 아무 이유없이 그냥 [새창]

감사합니다.♡

757 2016-12-19 01:20:19 1

왜이렇게슬픈일만일어날까요 [새창]

토닥토닥..

756 2016-12-19 01:17:33 3

[새창]

글쓴님에게
항상 따뜻한 하루가 가득하길..

755 2016-12-19 01:14:33 1

"널 사랑하지 않아" 뮤비인데요. [새창]

이 노래 들을 때마다 너무 슬픔..

754 2016-12-17 17:21:09 41

광화문 촛불 열기 뜨거워요.♡♡♡ [새창]

출구에서 나오는데 보였던 세월호 구명조끼.
순간 진짜 멍해지더라구요...
먹먹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오늘 열심히
참가할게요!

753 2016-12-17 17:10:22 0

[새창]

저 왔어요!!

752 2016-12-17 15:25:29 10

[새창]

저도 지금 출발해요!

751 2016-12-17 00:30:45 0

모든 일에 의연해지고 싶다. [새창]

알았긔!

750 2016-12-16 21:33:29 2

모든 일에 의연해지고 싶다. [새창]

기운 내자.♡
이 또한 지나가리라.

749 2016-12-16 21:31:14 2

모든 일에 의연해지고 싶다. [새창]

오늘 너무나 생각이 많은 날이었다.
.......

748 2016-12-13 16:55:51 2

Puer [새창]

저도 28살 동갑이네요.
한 달뒤면 29살ㄷㄷ

747 2016-12-13 16:54:27 1

굉장히 현실감있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 [새창]

기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