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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웃음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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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2016-12-20 02:02:39 1
제목을 입력해주십시오! [새창]
2016/12/19 17:19:43
우와.. 감성적으로 변하는..
775 2016-12-20 02:00:50 1
내겐 도움 안되는 말들. [새창]
2016/12/19 18:19:49
기분이 상하지 않는 선에서
뭔가 말씀드려도 될까요.

사랑은 받은 만큼 베풀 수 있는 건
아닌 거 같아요.
그 문장에 얽매이면 어떻게든 부모님을
원망하게 될테니까요.


고아들은 사랑도 하면 안되나요.
글쓴님 말 인용하자면
받은 게 없으니 줄 것도 없겠죠.

글쓴님.
글쓴님을 가장 잘 알아주는 사람이
언젠가는 나타나지 않을 까요?
솔직히 저도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라
언제인 지는 모르겠다만

글쓴님에게 꼭 맞고 잘 알아주는
멋진 인연이 있을 거라 기대해 봐요.
774 2016-12-20 01:53:14 1
혼잣말이 늘어서 [새창]
2016/12/19 19:07:09
애→에 오타ㅠㅠ
773 2016-12-20 01:52:51 1
혼잣말이 늘어서 [새창]
2016/12/19 19:07:09
다른 사람때문애
좌지우지되지 마.
주체는 항상 나야.
내 기분은 내가 정해.


제가 좋아하는 문장들이라
여기에 적어 봐요.
글쓴님 힘내세요
772 2016-12-20 01:51:03 2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새창]
2016/12/19 19:37:16
토닥토닥..
771 2016-12-20 01:50:31 1
나이를 그만큼 먹었지만 아직 어린가보다 [새창]
2016/12/19 20:05:33
저는 28.9세인데.
아직도 아기같아요.
770 2016-12-20 01:49:58 2
여유부리기 [새창]
2016/12/19 23:18:35
로망.♡
769 2016-12-20 01:49:18 4
[새창]
가장 믿고 기댈 수 있는 존재에게
그런 말을 듣는 다는 건
내 존재에 대한 의문을 낳는 것 같아요.
얼마나 아팠을까..

글쓴님.
그 상처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찾아봐야 할 때인 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그 상처들이 아물 수 있을까요.

일단 꼭 기운내면서 지내보도록 해요
768 2016-12-19 15:06:32 0
학교끝나고 집가는길에 [새창]
2016/12/19 12:37:06
기분 좋은 설렘
느끼고 싶다.♡
767 2016-12-19 15:06:00 0
예전에는 밤시간대에만 외로웠는데 [새창]
2016/12/19 12:51:15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외로움..
766 2016-12-19 15:05:36 0
귤 드세요 귤 [새창]
2016/12/19 13:38:25
이번 겨울에 귤 먹어본 적이...ㅠㅠ
765 2016-12-19 15:05:12 1
오늘 잇짜나여 [새창]
2016/12/19 14:13:00
운동화 산 지 백만년이 지났어요.
이거 보니까 소비욕구 증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제 자신에게
운동화를 사줘야겠네요ㅋㅋㅋ
764 2016-12-19 10:43:23 1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새창]
2016/12/19 02:26:53
저 또한 오유에서
많은 위로 받아요.♡

정말 좋은 커뮤니티인 듯.
763 2016-12-19 10:39:24 1
여기저기 뽈뽈거리면서 돌아다닐거에여 [새창]
2016/12/19 09:58:48
꾸물꾸물
이불 속이 제일 안전하죠ㅋㅋㅋ
762 2016-12-19 10:35:26 1
오늘은 아무 이유없이 그냥 [새창]
2016/12/19 01:19:58
토닥토닥.
제가 정말 좋아하는 단어인데.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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