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일 촛불집회 식전행사로 박근혜,박지원의 모형 화형식을 제안합니다 [새창]

저는 반대입니다.

지금은 분풀이 퍼포먼스로 해소할 때가 아니라 분노를 마음속에 더 단단히 다질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이정도에 폭력비슷한 것을 꺼내버리면 금방 지쳐버릴 겁니다. 문재인 전 대표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한다고 말했습니다.

424 2016-11-29 17:03:51 12

새로운 정치 9단 문재인 [새창]

문 전 대표가 신중한 거죠.
미래를 본다던가 하는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가능한 범위 안에서 현재 할 수 있는 것들을 차례차례 내놓으니 저들도 어쩔 수 없이 따라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423 2016-11-26 18:04:58 5

대전에서 예상 못한 광화문가기 ㅋ ㅋ [새창]

하....야
ㅀ가 빨리 하야해야 이런 꼴 안 보는데

421 2016-11-23 23:24:38 0

[새창]

원 글에도 나오지만 썸 타는 사람이 있어야 써볼 수 있는 거....

420 2016-11-23 18:46:29 2

숙대를 방문한 문재인 전대표의 우문현답 [새창]

본문 질문에 대한 대답에 위와같이 연결하면서 대답한 거네요.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6656&thread=11r09

419 2016-11-23 18:26:04 26

숙대를 방문한 문재인 전대표의 우문현답 [새창]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123500101&wlog_tag3=naver
여기랑 약간 서술이 다르네요.

문 전 대표는 “제 딸이 제게 전화를 해서 ‘여자로 태어난 것이 이렇게 쪽팔린 것은 처음’이라고 얘기를 하더라”라며 “하지만 극우 정치권력과 검찰, 언론, 재벌의 카르텔 중심에 박 대통령이 있었던 것이지, 여성이기 때문에 생긴 문제가 아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본질적으로 아무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123500101&wlog_tag3=naver#csidxbcb3685e64ec84e8f2c3a7605c44cd0

418 2016-11-23 17:16:10 15

세계일보 전 사장 "보도되지 않은 핵폭탄 8건. 조응천 박관천도 다 알아 [새창]

알고있어도 따로 증거를 제시하지 못 하면 힘이 안 실린다는 것을 알고있으니 말을 아끼는 것이겠죠.
답답할겁니다만 지금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417 2016-11-23 17:03:48 3

아는 사람은 아는 '멋있는 사진' [새창]

그래도 지금은 같은 편이고 잘 한 점이 있으면 칭찬 할 수도 있죠.
잘못을 잊지 않는 것과 잘 하는 행동 하나를 칭찬하는 것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416 2016-11-23 16:41:36 0

이 위성사진이 뭐같으세요? [새창]

일단 찍은 지역이 어딘지 말씀해주셔야 추측할 꺼리라도 있을거같아요

415 2016-11-23 16:39:47 0

[질문]끓는점이 낮은 오일(?), 액체명에 대하여.. [새창]

재밌네요.

414 2016-11-23 16:28:08 0

[새창]

콤프턴 산란이랑 같은 원리죠

413 2016-11-23 16:26:58 0

[새창]

포톤이 광자=전자기파입니다...

412 2016-11-23 16:15:39 1

[새창]

포기하면 편해요

411 2016-11-22 17:31:57 0

ㅇㅂㅊ들에게 노동착취를 시험해본 주갤러 [새창]

선비질의 성지 오유에 오신걸 환영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