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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5 00: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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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차 가고 벤츠온다고 했어요!!!
자자 이렇게 힘들어 하고 있을께 아니라 벤츠를 맞이하실 준비를 하셔야죠
글쓴분 화이팅!!!!
비슷한 상황으로 헤어졌습니다
시간은 조금 지났구요 다행히 새로 만나는 다른 사람과는 모르지만요
첨엔 건너건너 들려오는 소식에도 머리가 아프고 속이 쓰려오고
목구멍에 뭐가 걸린 것 같더만요...
근데 사람이 차~암 웃긴게 금방 괜찮아 집디다
그녀의 친구들은 저보고 그녀를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던거라고 하지만
개소리죠 왈왈~~
제 옆에 있을때나 천사지 딴놈 옆에 간 그녀가 어찌 아직도 제 천사겠습니까ㅎㅎ
각설하고 금방 괜찮아지니 휴가다~생각하시고 친구들도 만나시고
즐거운 추억만드세요
혹여라도 절때 다시 받아주실 생각은 꿈에서도 하지마세요 저한테 혼납니다?ㅋㅋ
여튼 앞으론 좋은 일만 가득하셔요 행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