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하신 글이 좀 불쾌하네요. 저런 시각의 사람이 많다는건 알고있지만 더 못읽겠ㅠ... 참고가 되긴 합니다. 한국을 벗어나도 이런 사상의 한국인이 많다는 참고요... 싱글인 경우 이민가서 배우자를 찾는 문제가 현실적이니 고민은 해볼 문제라 참고가 되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추천하고 싶은 글은 아니에요..
저.. 힘드시겠지만 지금 저 정신머리를 바로잡아놓지 않으면 태어난 아기한테도 니가 아들이었으면.. 하는 택도없는 소리할거같아서 오지랍으로 말씀드려요.. 생각보다 와이프가 내가 이렇게 생각한다는걸 '끔찍하게' 싫어하고 '잘못된거다'라고 느껴질정도로 지금 표현하셔야 생각을 고쳐먹으실거같아요.. 힘내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