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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2015-12-01 16:40:55 1
5년 전의 자신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면? [새창]
2015/12/01 12:30:07
2010년 12월 1일의 나에게.
입사기념 펀드 사지말고 풍차돌리기나해.
310 2015-12-01 01:40:50 0
[bgm]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새창]
2015/11/30 23:27:13
..????????????????????????????????????????????????
309 2015-12-01 01:39:53 0
여자친구에게 게임기를 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5/12/01 00:46:36
호오.. 전남친이 준 물건중에 유일하게 굳이 안버려도 될것같은 그런 건가요.
308 2015-12-01 00:57:22 1
더더더더더더~주세염~ gif [새창]
2015/11/30 19:36:28
볼때마다 저 여성분 참 마르셨는데 은근히 힘이 쎄심..
307 2015-12-01 00:56:25 1
아재의 상품찍는 사진 실력 ㄷㄷㄷㄷㄷㄷ有 [새창]
2015/11/30 21:35:19
아... 뜯긴 230만원이 못돌아와서 결국 렌즈를...(측은..)
306 2015-12-01 00:53:45 0
[새창]
식칼로 좀 잘라서 떠먹으면 됩니다.
쑤컹쑤컹
305 2015-12-01 00:51:45 4
어른의 힘 [새창]
2015/11/30 22:19:54

출처 : 어쿠스틱 라이프 단행본...몇권인진 까먹었네요.. 보다 찍었는데 너무 제심정이라..
304 2015-12-01 00:46:03 0
. [새창]
2015/11/28 14:25:36
리플 꼼꼼히 읽고 대학도 철썩 붙고 똑똑한 어른이 되세용♡
303 2015-11-30 22:20:20 1
[새창]
저도 우선추천드리고, 시간이 좀 지나 생활에 익숙해지시면 독일생활도 또 공유부탁드릴께요:)
302 2015-11-30 22:15:56 1
[본삭금] 비숙련 이민 계약 직전에있습니다. 질문... [새창]
2015/11/30 18:18:57
군대를 안가고 준비를 하는게 시간적으로 유리할수는 있는데, 미국에서 한국에 들리거나 돌아오고 싶을때 문제가 될 소지가 큽니다.
자세한건 좀 더 알아보시길 바라구요,
덧붙여 한국 국적을 유지해서 한국 의료보험비를 계속 내고 한국에서 의료서비스를 받는 이민자(미국은 영주권만 유지)가 많은 편인데,
군대를 포기하면 이같은 방법은 못쓰는 단점도 마이너하나마 있네요.
피할 수 있으면 피하는게 좋겠지만, 만 22세이고 대학다니는중이 아니라 이미 일하고 계시다면 금방 영장이 나올텐데 앞으로 이민준비가 길어지면 골치아파질 수 있습니다. 혹시나 기회가 되면 카투사 등을 지원하는것도 좋은 기회는 되겠네요.(물론 가고싶다고 가지는건 아닙니다만..)
301 2015-11-30 21:41:19 0
간다!!!!!!!!!!!!!!! [새창]
2015/11/30 01:47:40
아... 이미 첫날밤을 맞이하시고 누워계시겠...
300 2015-11-30 18:55:23 0
연봉 6000만의 가계부 [새창]
2015/11/29 16:18:13
저이율 시기인것도 한몫합니다.
1. 저축이나 다른 투자를 통해서 수익이 적으니 잉여자본이 부동산 투자로 몰려서요(수요증가->가격상승)
2. 저리시대다 보니 전세가 줄고 월세를 선호하는 집주인이 는만큼 그럼나도 싼이자내고 사고말지 하는 수요증가
299 2015-11-30 12:24:00 0
[새창]
영업당하고 갑니다 ㅋㅋ
298 2015-11-30 12:20:48 0
[새창]
전 레이디그레이로 한박스씩 사고는 합니다 겔겔겔
홍차 문외한도 빠져들게하는 완벽한맛!!!
297 2015-11-29 22:14:29 16
연봉 6000만의 가계부 [새창]
2015/11/29 16:18:13
글은 고연봉으로 보이는 월급이지만 기본적으로 하면서 산다고 생각하는 것들(부모님 용돈/의식주비용/생활비)을 쓰고 나면 생각보다 여유가 적다는게 요점인데 엉뚱한데 화내지들 맙시다. 대충봐도 경험사실근거보다 적당히 이쯤되는 상황이다. 를 보여주려고 작성된 글이구요.
막말로 연봉이 6천인데 한달에 닭 1회라니 너무 팍팍하잖아!! 가 작성자의 의도 아니었으려나요...

우리나라에선 굳이 따지자면 실제로 주택구매하는 경우 대출은 15년부터 끼는게 보통입니다. 그래야 원리금 상환금액이 소득공제에 잘들어가고, 월 4백 수입에 애들 한참 크는 시기에 집값 월 200은 말도 안돼잖아요. 귤이나 치약같은 항목 보면 알듯이 예를 위해 대충 짜놓은 글입니다.
(물론 실제로 15년짜리로 빌려도 10년안에 조기상환하는게 이득이라 그리 하시는 분이 많긴 하겠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의 주택담보 대출이 전세금을 위한거고, 원금상환은 꿈도못꾸고 이자만 빌리고 있는 사람이 절대다수인게 문제죠.)

이 글이 많은 반론을 사는 이유는 아마도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에 비해 열거한 항목이 현실성도 떨어지고 별로 현명하지 못한 전략의 가계부라서인지, 아니면 고연봉의 이것저것 다 하고도 40만원 남고 와이프는 일 안해도 살아갈만한 상황에 대한 부러움인지는 모르겠네요. 다만, 전 세계적으로 주택가격이 말도안돼게 오르고 있는것은 사실이고, 더더욱이 우리나라 정부는 거기에 딱히 제동을 걸 생각이 없어보이는게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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