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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2016-01-24 21:06:08 0
19) 이성의 어떤 차림이 성적인 매력을 불러올까요? [새창]
2016/01/23 15:03:35
여러분.. The girl with the dragon tatoo도 꼭보세요..
490 2016-01-22 21:51:50 0
뻘소리, 반박, 성남시 자영업자. [새창]
2016/01/22 13:14:33
혜자도시락이 히트친 이유가 있지요
489 2016-01-22 16:06:54 14
독일에 가서 직접 촬영한 유기동물 보호소의 위엄 [새창]
2016/01/22 12:25:47

위성사진이에요. 진짜 넓고 좋죠...
488 2016-01-19 06:50:42 0
[새창]
어려웠을텐데 말해줘서 고맙다. 아빠는 여전히 널 사랑하고, 너를 응원한다. 어제는 놀래서 바로 말을 못했는데 당황한것이지 나는 너에게 실망한것이 아니다.

라고 말해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487 2016-01-16 16:38:33 24
[새창]
동물보호법 위반입니다. 끔찍한 말을 하시네요.
486 2016-01-16 13:17:52 2
페도 - 뜻밖의 정모.jpg [새창]
2016/01/16 04:41:36

사랑해요 우바우
485 2016-01-16 10:25:56 0
[새창]
추천드려용
토익 고득점자가 말을 못하는 경우는 많아도
영어 잘하는 사람이 토익 저득점을 받기는 힘들겠지요
484 2016-01-16 08:44:13 0
왜 비싼지 이해가 안되는 음식.jpg [새창]
2016/01/15 07:11:00
근데 비싼 차 파는데도 있어요'ㅅ' 전에 모 까페에서 차 얻어마셨는데 티백인데도 너무 맛있어서 검색해보니
지마켓 가격으로 차가 3개 들었는데 만원이 훌쩍 넘어가더라구요..
근데 까페에서 4천얼마에 먹었나?
막말로 예전에 브랜드 까페들 들어오기 전에 있던 흡연자용까페-_- 혹은 정말 사람만날데가 없어서 갔던 까페는 믹스커피 타주고 3천원도 받았었는데..
그때랑 물가 비교해보면 뭐 아주 납득이 안가는건 아니었어요'-'
483 2016-01-15 12:42:12 0
전세보증금 투자하라는 '황당 정부 [새창]
2016/01/14 22:19:48
ㅋㅋㅋㅋㅋㅋ 보증금은 천천히 길게 날려먹고 뉴스테이에서 월세 내면서 대기업 배불려주길 바라는건가요.
482 2016-01-15 12:02:50 0
[새창]
좋은 기회를 잡으셨네요! 준비 잘하고 잘 만끽하고 오세용
481 2016-01-14 10:16:38 2
영어에 대한 뭔가 이상한 고민.... [새창]
2016/01/14 01:35:27
진짜 시험이 적응이 안돼서 안나온거면 한번 더 치세요.
두번 세번 더치면 고득점 나올거에요. 토익은 칠수록 익숙해져서 오르는 것도 있어요. 그런데 몇번 더치고도 점수가 낮으면 영어 공부를 더 하셔야 하는거고 금방 900넘고 고득점 나오면 정말 멍때리다 다틀린거죠.
매달 두번씩 있는 시험을 한번치고 왜 이리 힘들어하시나요.. 토익 점수 만들어야 하는 사람들은 나올때까지 매달 쳐요..
480 2016-01-12 18:38:22 1
[새창]
진짜 놀랍네요.. 샌더스가 되기 힘들다고 말했던 그 오유저중 하나가 저입니다만.. 소액기부만으로 여기까지 오는건 거의 정치판타지라고 생각했어요. 흥미진진해지네요..
479 2016-01-11 16:14:14 2
[해진상]님 사건 정리 [새창]
2016/01/11 14:40:36
스스로 닉도 진상....?
478 2016-01-11 15:50:28 22
[새창]
생긴건 참 읎어보이게 생겼는데 용하네요.. 사야지..
477 2016-01-11 10:19:15 0
캐나다&호주 워홀/장기여행?! 질문이요.. ㅠㅠ [새창]
2016/01/05 18:17:03
글쓰신분이 어리시고 질문도 요령없게 하셔서 많이 혼나셨군요.
본인이 어떤 상태에서 고민중이신지 중간에 리플에 쓰셨는데 그걸 글에 쓰셨다면 더 좋겠지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까칠하신 이유을 저혼자 예상하건데
워홀이나 어학연수, 1~2년 생활체험을 알아볼때 스스로 알아봐야할 것이 10가지라고 가정하면, 이민할때 알아보는건 과장 조금 섞어 100가지라고 쳐요. 그 100을 스스로도 알아보는중에 게시판에서 이것저것 몇가지 알게되면 쉽게 알게되서 고마운 상황인데, 작성자님은 그중 10가지를 온전히 게시판에 진지하지도 않은 글 하나 써서 답을 다 알려고 하니 거기서 오는 거부반응이라고 보여요 저한테는 ㅎㅎ
저도 20대를 거쳐왔으니 작성자님의 태도도 이해는 가는데(살갑고 싶어서 유하게 글을 쓰고 진지하게 보이고 싶어서 되려 맹목적으로 답변을 따르듯이 대댓글쓰는) 여기선 그게 오히려 부담스럽고 또 작성자님도 가볍게 생각하게 하는 이유가 될 수 있어요. 저러다 아 몰라 어려워 안할래 해버릴거같은.? 실제론 어떤 사람인지 모르니까요..
제가 이런 리플쓰는것도 어찌보면 오지랖이고 어찌보면 과잉친절이라 얹짢으실 분이 계실지도..
한번 데이겼으니 이젠 게시판 분위기를 좀 더 차분히 살피고 대답이 잘 나오는 글의 특징도 살피시고 하시길 바래요. 생각은 많고 어째야할지 잘 모르겠는 시기겠지만 제가보기엔 장렬하게 실패해도 다시 부담없이 일어날수있는 부러운 시기니 힘내세요:) (실패하라는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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