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맘충을 처음 목격... 그리고 어느정도 그 존재를 이해함. [새창]

그깟 치료비야 50:50 이지만 다치는건 애 100인데
친엄마 맞나...

820 2016-07-09 13:08:55 0

부부 생활비 얼마나 사용하세요?? [새창]

딴건 둘째치고 경조사비.. 안쓰는달도 따로 일정금액 챙기세요.. 5,10월에 훅훅 나가서 비수기때도 따로 모아놔야 좋습니당..

819 2016-07-09 10:55:13 1

오빠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한 한 마디 [새창]

의도치 않은 본연의 모습에서 발견하는 매력이 정말 강렬한거 같아요 ㅎ
의도치 않았는데 착하고 예쁘다거나
별생각 없이 그냥 챙겨주는게 듬직해보인다거나..

널 꼬셔주겠어-! 하고 덤빌때 나오는 기술(?)보다 원래 이런 사람인데 멋지구나, 예쁘구나 싶은게 강렬하게 뇌리에 박히죠 ㅎㅎ

818 2016-07-08 23:19:21 96

한국인들이 몸에서 냄새 안 나는 이유 [새창]

헐... 저는 슈렉이 괴물이라서 그런줄 알았는데 그냥 심한 인간버전이었어요..?

817 2016-07-08 23:18:13 2

졸업사진 전설의 귀환2.jpg (사진주의) [새창]

매년 느끼는건데 본인의 타고난 얼굴과 조금이라도 닮은 캐릭터가 있으면 잘 캐치하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저렇게 닮았지..

816 2016-07-08 19:29:28 0

pd수첩 보는 와중에..어이없네요 [새창]

어.. 급하게 써서 전달이 덜된거 같아요.
성범죄는 넘치는 성욕을 주체못해서 저지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폭력적인 욕구를 성을 이용해서 저지르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성욕이 줄어봤자 뇌는 그대로라 폭력성은 그대롤겁니다.

815 2016-07-08 18:12:01 1

호구왔어요.. ㅠㅠ [새창]

차라리 짝사랑하는 사람이라 호구잡힌거 알아도 맘 가는데로 했다고 해주세요 으어어어엉 ㅠㅠㅠㅠㅠㅠ
이제 제발 연락/인연 다 끊으시구요...이제 호구잡히지말구 행복하세요..

814 2016-07-08 17:26:16 1

[새창]

오 첫글도 이제야 봤네요.
준비중이고 글쓴님과 비슷한 상황을 미래에 마주할 것 같은데, 기회되시면 영주권 썰도 풀어주세요+_+

그나저나 시카고 피자가 땡기네요...

813 2016-07-08 15:36:47 0

[새창]

동감입니다. 이전글보면 너무 열심히 사시고 밝고 멋진분 같은데 솔직히 나쁜맘으로 다른방향을 응원합니다.

812 2016-07-07 08:34:16 6

남자 입장에서 얘기하는 남편에게 집안일 시키는 방법 [새창]

공감해요!
결혼할때되서 그때 옆에있는 사람과 적당히 결혼하니 부부간에 대화가 없고 그러니 서로에 대한 이해도도 떨어지고 그러니 각자 열받을 일만 잔뜩인 동거를 억지로 하는걸 지켜보는 기분이에요...

811 2016-07-06 21:16:38 1

pd수첩 보는 와중에..어이없네요 [새창]

"다소" -> "본질은"
편집실수네요ㅠ 성폭력은 성이 너무 주목받아서 폭력이 간과되는거 같다는 생각입니당..

810 2016-07-06 21:15:27 18

pd수첩 보는 와중에..어이없네요 [새창]

전 화학적 거세나 물리적 거세에 회의적이에요.
성폭력은 수단에 성이 포함되었다 뿐이지 다소 폭력적인 악질의 범죄라, 본인의 성기를 사용하지 못한다고해서 그 폭력성이 쉽게 사그라든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다른 방법으로 본인의 충족되지않는 폭력성을 만족시킬 변태적 방법을 찾겠죠.

그냥 격리(감옥)가 답이라고 봅니다. 형량 늘려야해요.

809 2016-07-06 20:59:41 1

[새창]

10개라고 본인이 쓰고 5개 주면 본인이 불법을 범한거라 도망갈 구멍내두는거 아닐까요.

808 2016-07-06 13:34:22 9

현재 헐리웃 파파라치들 빡돌게 하는 스카프 [새창]

오 움짤은 위니 할로인가요:D

807 2016-07-06 09:27:52 2

게임만 하는 남편... 슬슬 짜증나요ㅜㅜ [새창]

한 표 보탭니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