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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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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2014-04-02 01:20:36 0
밤에 먹어도 살안찌는 음식 [새창]
2014/04/01 22:16:20
한참 빈 화면을 보고 있었잖아요...
제목보고 좋다고 들어왔는데...
슬프다.........
35 2014-04-01 01:23:09 15
[새창]
임신한 선생님께서 며칠 전부터 그렇게 당부를 하셨으면 안해야지..
책임 질 수 있는 한에서(사고주의)
단순히 장난다운 장난으로
상대 봐가면서 칩시다.
34 2014-03-31 03:34:36 0
약19금?) 본성이 변태라는 것이 가능한걸까요? [새창]
2014/03/29 18:47:02
취향 잘맞는 짚신 만나시길 ANG♡
32 2014-03-24 05:53:43 12
[새창]
다큐같은걸 본 적이 있습니다
유전자변형 옥수수 농장에 대한 것이었는데
번식력이 어찌나강한지.. 타 농장에 피해를 주고
농약도 점점 강한 것을 써야했고.. 암으로 죽어나가고...
그것을 먹은 가축들은 또 어쩌구저쩌구.
오래되어서 대충만 기억나네요..
식량은 넘쳐나게 되었지만 좋은 방향만은 아니라는 시각.
이런저런 폐혜들이 많았다고 느꼈어요
31 2014-03-23 04:34:38 2
여러분 절대 바람피지 마세요... [새창]
2014/03/23 01:15:09
어제는 시어머니의 소름끼치는 행동 케이스들을 읽고..
오늘은 부부의 불화를 읽고...
남자친구도 없고..
기운도 없고.....
30 2014-03-22 21:42:41 0
BGM)으아니!!!!삼양라면 햄맛이 돌아왔다고?! [새창]
2014/03/21 10:00:42
나도 원래 삼양먹었었는데
한동안 라면자체를 안먹다가
언젠가 먹는 도중 맛이 변했다고 느끼곤 삼양을 안먹기 시작했었음..
이제 한번 사먹어볼까?
29 2014-03-20 04:27:52 0
[새창]
네, 한국인이십니다.
제 가정사는 아주 가까운 친구들도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보통의 거리에 있는 사람들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란 막내같다더군요.
그냥 웃어보이고 맙니다. 그냥 거기까지.
마음을 조금 편히 드셔보세요.
욕하는 어린 아이들은 저였다면 다 알아듣는다며
무례하다고 말해줄 것 같아요..
28 2014-03-14 22:22:29 0
골골거릴때 찍어야지 [새창]
2014/03/14 16:00:50
냥이가 작성자님의 그곳을 안고있는 듯한 것은 잘못본걸꺼야.
27 2014-03-14 15:14:07 53
제 나이 서른에 어린친구에게 실수를 해버렸네요.. 저 큰일날까요? [새창]
2014/03/14 01:07:52
보통 여자분들 친분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남자친구 유무를 묻는거 불쾌해하지 않나요?
할 얘기가 없다고 해도 그런질문은 나중에 하시는게
이미지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6 2014-03-13 20:56:38 2
[익명]내가 항상 그대가 귀엽다 말하는것은 단순히 귀여움 뿐만이 아닙니다 [새창]
2014/03/13 16:06:52
진심이 담긴 것 같아요..
이런 옛 편지같은 귀한 마음 너무 부드럽네요...
여자분께 전해진다면 좋을텐데..
여자들은 깊은 마음도 따스한 눈빛도 좋지만
표현해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25 2014-03-12 10:09:11 1
손목과 팔꿈치사이 [새창]
2014/03/12 02:04:26
작성자분 앞으로 좋은 분들만 만나시길 바랍니다..
그 동생새끼는 저라면 용서 없습니다...
용서는 사람새끼한테 해주는거잖아요..
24 2014-03-12 10:03:52 7
손목과 팔꿈치사이 [새창]
2014/03/12 02:04:26
비할바가 못되지만
10대때 친구가 제 손을 보고도 생각없이 문을 닫아
손가락이 껴서 10여년을 그쪽 손톱이 찌그러져 자랐었습니다
지금도 흔적이 좀 있는데..
아픈건 둘째치고 그 친구. 미안하다거나 놀란기색도 없었네요.
그때 뭔가 느낀게 있었는지
그뒤로 그애가 아는척을 안하기시작했을때
저도 미련없었습니다.
23 2014-03-11 03:05:34 3
페이스북 페이지 '우리는 자게이다' 신고했어요ㅡㅡ 어휴 [새창]
2014/03/10 23:11:25
이거 끝판왕(프로필 개사진)에도 게시되어 있습니다..
22 2014-03-10 01:31:39 6
[익명]내일 아침에 아내가 큰 일을 겪게 됩니다... [새창]
2014/03/09 23:57:04
저도 무교이지만
산모분과 빛을 만날 아이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
몸도 마음도 건강하거라
부모님께서 따뜻하게 맞이해주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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