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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13: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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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급식당번일때 내가 준 떡 싫다고 안받는 새끼도 있었고, 나랑 짝꿍되었다고 욕부터 하는 새끼들이 있었고, 대놓고 뒷담하는 새끼들이 있었고.... 나열하면 끝이없지만, 초6때 이렇게 당하는거 엄마한테 말했다가 나한테도 잘못있다고 엄마가 그래가지고 엄청 울고 몇달간을 학교다녀와서 계속 울었음;
중학교때 어떤 키작은 새끼가 나한테 카톡으로 지룰떨어서 그거 학교폭력 익명신고? 같은 정기적으로 하는 사이트에 적었더니 익명이라며 ㅡㅡ;; 반에 다 까발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뭔 피해자를 위한 건지 원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