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를 이제 쓰기 시작했어요.. [새창]

구글링해보시고
수만후ㅣ찾아보세요

5972 2016-08-28 20:08:58 0

오타쿠가 또!! [새창]

무메이쨩...♡

5969 2016-08-28 16:42:10 0

고등학교 문학 최악의 빌런.JPG [새창]

그냥 문학이 싫어요...
내가 왜 해석하는사람이랑 같은생각을 해야하는지.. 그냥 파랑은 파랑이라고!!!

5968 2016-08-28 16:34:38 0

고등학교 문학 최악의 빌런.JPG [새창]

재작년에 나왔으니 올해는 안전할거야 제발 ㅠㅠ

5967 2016-08-28 05:27:41 0

스테이플러 풀버전 [새창]

초4때 지옥을 보냈습니다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남자의들 엎드려 뻗쳐시키고 신발로 엉덩이 후려까던 그분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저런 수치플은 정말 마음속 깊이 남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저는 초4때를 기점으로 사람이 변했습니다. 활발하던 아이가 집에 박혀 소심해졋어요. 사람이 무서워졌어요... 정말 저건 평생 남을 않좋은 기억이 될수 있습니다

5966 2016-08-28 05:18:06 0

일산 CGV에서 걸판 극장판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새창]

동네사람이라니...
거기서 와이트 아웃보고왔는데 (공포)...
대체 왜 영화관에서 떠드는걸까요 ㅠㅠ

5965 2016-08-28 05:14:04 1

간단한 자취 레시피 공유 부탁드립니당 [새창]

밥에 닭고기 캔 물빼서 대충 올리고 양파 대충 썰어서 올리고 계란 풀어서 넣고 간장으로 살짝간하고 렌지에 돌리면 맛있는 오야코동 완성

5964 2016-08-26 20:21:03 0

면허딴지 이제 만1년된 여징어의 소감~면허간소화의 문제점 [새창]

언니이야긴데 이근처는 차가 많아서 파주가서 땃는데, 강사님도 짱 재밋고! 짱 친절하고 운전학원에서 밥도주고(???) 좋았다해요.
저희아빠도 FM인데 언니는 차 안탈것같으니 신분증으로 들고다니더라고요...

5963 2016-08-26 19:11:19 3/10

팩트폭력배 김한길.jpg [새창]

와 사이다!

5962 2016-08-26 19:00:56 0

방송중 사리사욕 채우는 연예인 [새창]

똥손이라 그냥 마존에서 사는중

5960 2016-08-26 18:45:24 2

개학하고 1주일간 우리 학교급식 [새창]

우린 맨날 닭만 나오는데... (소문에 양계장하나 있다고...)

5959 2016-08-26 18:43:36 0

후방 주의) 중력 (또는 무게감) [새창]

와 아프겠다... 덥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