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이고배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10-19
방문횟수 : 101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55 2015-02-28 10:39:35 0
흔한 칼바람충의 빡침 [새창]
2015/02/22 22:23:44
칼바람이! 체고시다!!
554 2015-02-28 00:20:03 18
[익명]대학교 군기는 왜 잡는걸까요.. [새창]
2015/02/27 23:44:50
캬 군대네 군대여... 인사법에 전화법에~ 몇년뒤면 통신보안 붙여야 쓰겄네
553 2015-02-28 00:10:05 5
예비군 동원훈련 앞으로 산에서 먹고 잔다 [새창]
2015/02/27 10:59:50
개씨발
552 2015-02-27 17:42:25 0
[단독]"화폐 속 세종·이순신.. 친일 화가 그림 빼자" [새창]
2015/02/27 09:15:55
누가 그렸는지가 중요한가.. 그 인물이 중요한거지
551 2015-02-27 11:54:35 0
[연합] 돈없어 애 못낳는다?.."양육비용, 출산결정에 영향없어" [새창]
2015/02/27 08:03:36
네 다음 연합뉴스
550 2015-02-27 01:53:00 14
간통제 폐지에 유감표명하는 유림계에 댓글 [새창]
2015/02/26 20:24:32
다필요없고 야동받는다고 처벌받는 딸통법이나 어떻게 좀....
불륜은 규제하지 않지만 야동은 규제합니다?
549 2015-02-26 00:46:43 1
2015시즌 1호 잡대인증 [새창]
2015/02/25 22:49:33
캬 신입생들 입학도 안했는데 벌써 똥군기잼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이놈들아 적어도 시즌 시작하고 하던가~ 스캠에서 그러면 쓰냐
548 2015-02-26 00:38:16 65
[새창]
구남친 그거는 남자가 헤어지고나서 여자한테 찝적거리는거를 자기 상황에 비유해서 말한거일텐데
547 2015-02-16 11:26:25 0
그란디네 헬 돌려고하는데 난이도는 상관없나요? [새창]
2015/02/16 11:12:56
네 감사합니다!
노말로 대검 띄울때까지 돌아야겠네요
546 2015-02-14 23:24:14 0
벵기가 밴카드 하나 가져왔네요 [새창]
2015/02/14 23:23:03
게임에서 -1인분으어어어
545 2015-02-14 21:41:07 8
x벌라이프의 진실 [새창]
2015/02/14 16:27:00
허벌라이프 먹는게
기존에 먹던거보다 덜먹으니까 당연히 빠지는건데 그걸로 다이어트 성공했다고 난리도 아니죠ㅋㅋㅋㅋㅋ
544 2015-02-12 23:28:31 75
[익명]지하철에서 자는데 툭툭쳐서 깨운 중년 아저씨야! [새창]
2015/02/12 21:15:15
아웃도어 등산복 입고 산올라갈 힘은 있지만 지하철만 타면 삭신이 쑤신다죠
543 2014-12-10 19:34:37 9
원더걸스 선예 “연예계 복귀하는 일 없을 것” 팬들 ‘멘붕’ [새창]
2014/12/10 16:12:37
협찬블로거
542 2014-12-10 19:30:30 1
[새창]
최근 ‘서울시민인권헌장’ 제정과정에서
벌어진 일들로 인해
시민여러분들과 ‘서울시민인권헌장’ 제정시민위원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아울러 서울시가 시민위원회와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한 점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좀 더 신중하고, 책임 있게 임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했고,
논의과정에서의
불미스런 일들에 대해서도
제 책임을 통감합니다.

이번 일로 인해
제가 살아 온 삶을 송두리째 부정당하는 상황은
힘들고 모진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시민운동가, 인권변호사 경력의 정체성을 지켜가는 것과
현직 서울시장이라는 엄중한 현실,
갈등의 조정자로서 사명감 사이에서
밤잠을 설쳤고, 한 동안 말을 잃고 지냈습니다.

‘서울시민인권헌장’은 법률과는 달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가는
사회적 협약이자 약속이니 만큼
서로간의 합의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시민인권헌장’ 선포하는 자리에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 시민위원님들이 보여주신
헌신적인 과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엄혹하게 존재하는 현실의 갈등 앞에서
더 많은 시간과
더 깊은 사회적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선택에 따르는 모든 책임을 묵묵히 지고 가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서있는 자리에서
현존하는 차별을 없애기 위해 노력해 가겠습니다.

모든 차별행위에 맞서
‘차별 없는 서울’을 만들겠다는 ‘처음 마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차별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헌법정신을 지켜가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어렵고,
더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상호신뢰의 원칙을 가지고 논의와 소통의 장을 계속 열고
서울시가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가려고 합니다.

보내주신 관심과 걱정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wonsoonpark/posts/10205556209364065
541 2014-10-23 22:51:46 8
박주선 비서와 통화내용이랍니다 [새창]
2014/10/23 22:03:56
결론 : ㅈ도모르지만 일하는척해야하니까 게임이나 갖고 늘어져볼까나~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1 32 33 34 3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