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용인육가공공장 [새창]

ㅇㅇ?

614 2017-06-09 17:22:48 16

文대통령, 문체부 2차관에 노태강 전 체육국장 임명(속보) [새창]

문체부여!! 내가 돌아왔다!!

613 2017-06-09 12:39:25 4

박근혜 측 "블랙리스트 내려왔으면 직을 걸고 막았어야지" [새창]

히틀러 변호사가 나치 잔당들에게
홀로코스트 명령을 왜 목숨걸고 못막았냐고 다그치는 꼴 ㅋㅋ

암만봐도 저 변호사는 503에 원한있는게 확실함

612 2017-06-08 14:11:30 73

좌천 되더니 사의 표명했네요... [새창]

사표 안받아 시전 가나요~

611 2017-06-08 10:59:27 1

국민의당, 강경화 청문보고서 채택 불가 결론…김이수는 채택 [새창]

청문보고서와 상관없이 장관급은 그냥 임명 가능 합니다. 시간은 쪼금 더 걸리지만

다만 명분상 의회의 합의을 받지 못한 인사가 되는 것 뿐이죠

정부의 지지율이 낮다면 이것 자체가 치명타지만 높다면 상관 없습니다

폐주 503 정권 당시 윤진숙인가 그 이상한 여자도 청문회는 통과 못했지만 장관 노릇은 했습니다.

610 2017-06-08 10:48:32 0

뭔가 대통령의 영이 제대로 서지 않는 것 같습니다. [새창]

공수처를 간절히 원하는 다크나이트 역할하는 걸로 ㅇㅇ

608 2017-06-02 17:36:37 120

30대 보수화 심각하네요.. [새창]

글쓴이입니다.
당연 농담입니다 ㅋㅋㅋ

5%이하는 오차범위니까요

저 조사에선 20-40대에겐 자유당이 고려할 가치조차 없는 정당이란 소리죠

607 2017-06-01 18:29:03 82

軍 “前現 안보실장 인수인계한 줄 알고 세부내용 삭제” 주장 [새창]

일단 관진이에게 떠넘기능거야? 그런거야?

606 2017-06-01 14:27:17 1

홍익표 "軍사조직 '알자회'가 인사독점…엄격처단해야" [새창]

605 2017-05-31 16:59:30 3

한민구 “‘그런 게 있었느냐’는 대화 뉘앙스 차이” [새창]

하긴 했네. 했어

604 2017-05-31 16:26:12 38

[새창]

뭐 이젠 상관 없어요. 총리 임명 됬으면 나머지 장관은 그냥 드러눕든 말든 임명할 수 있습니다.

603 2017-05-31 13:05:46 43

더불어민주당 브리핑. 군형법 제38조 국기문란 사태! [새창]

군형법 38조
① 군사(軍事)에 관하여 거짓 명령, 통보 또는 보고를 한 사람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적전인 경우: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2. 전시, 사변 시 또는 계엄지역인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3. 그 밖의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② 군사에 관한 명령, 통보 또는 보고를 할 의무가 있는 사람이 제1항의 죄를 범한 경우에는 제1항 각 호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전시 적전엔 사형까지 가능한데..

1항도 아니고 2항도 아니니 끽해야 1년 이하.. 가중해봤자 1년 반..

이것 가지곤 안됨

다른걸 걸어야지

602 2017-05-30 17:11:10 14

국정기획위 "사드 추가반입 질의에도 국방부 허위보고"(3보) [새창]

허위 보고면 빼박 반역죄

601 2017-05-30 17:00:27 1

사드 밀반입 사건. 생각도 못한 카드가 되겠군요 [새창]

당선 전 벌어진 일은 어쩔수 없고.. 뒤처리 하는 것도 역량이죠.

그것과 별개로 내부적으로 쓰기에 아주 좋은 카드를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