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혹시 집주인한테 편지 써보셨어요? 가족사진 찍어가지고 그거랑 같이 소개 동봉하면 채택될 확률이 높다든디ㅎㅎ 쏘캘쪽에선 그렇게 하더라구요. 결혼해서 정착하려는 커플이다 블라블라 이집이 너무나 맘에 들고 이집으로 새로운 라이프 어쩌구저쩌구ㅋㅋㅋ 써가지고 내면 셀러쪽에서 갬덩받아서 플미 적어도 선택받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저기선 막 12~18살 사이에 애를 낳고 그애가 또 애를 일찍 낳고 그래서 그렇다고 하네여ㅠ 직장 동료중 한명의 이모도 13살에 아이를 낳았다고 합니다ㄷㄷㄷㄷㄷㄷㄷ 그리고 그 딸도 18살에 애를 낳아서 30초반에 할머니가 됐는데 최근 애기를 또 낳았다고 합니다.... 그 애기는 손위 형제랑 나이차이 26세임ㄷㄷㄷㄷㄷ
일단 가격적인 면에선 브로커한테 물어보시면 될 것 같고요. 아빠말 들으십쇼 아빠는 딸을 애끼시고 꼭 필요한 것을 들으라 하심. 무보험상해특약은 꼭 필요합니다. 생각외로 무보험으로 차 몰고 다니다 사고내는 멍청이가 꼭 있어요. 운전자 보험은 먼지 모르겠는데 암튼 꼭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