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받지 못하는 서운함 (임신 초중기) [새창]

님도 입이 있으니까 말씀하세요. 어머니 지금 쌀밥 못먹겠어서 이거 사온 거고 한동안 못먹어서 배고파요. 애를 위해서라도 먹어야되서 남편이 나중에 사다드릴게요. 시댁하고는 좀 싸가지없어지는게 나중에 편해요. 님 먹는게 애 먹이는 거라면서요 남편 개샛기는 왜 한입으로 두말을 하냐 아 화딱지나네요ㅠ

54811 2022-03-07 04:48:14 39

이해받지 못하는 서운함 (임신 초중기) [새창]

입덧하는 임산부 밥을 퍼가요??? 개쉣길세??? 시미랑 시누는 염치도 없고 예의도 없고 이게 무슨 집안꼴이에요....

54810 2022-03-07 04:45:54 0

시장 상가안에 작업실 할만한 공간을 봤는데요. [새창]

저도 절대 추천하지 않아요ㅠ 만약 거기 렌트하면 방역업체랑 계약해야댈꺼에요.. 그리고나서도 외부에서 들어오는 놈들이 가끔 보여서 비명을 지르겠죠ㅠㅠㅠㅠ

54809 2022-03-07 04:44:06 1

선거글 보면서 3년만에 오유와본거 같은데 .. [새창]

왜냐면... 우리는 쌉고인물이닉간여..... 저는 실친에게 닉넴을 들켜서 닉변한 상태구여ㅠ

54808 2022-03-07 03:07:33 0

여권들고 해외여행 가고싶다 [새창]

저도 여행가고 싶은 마음이 모락모락 일어나는데 코로나 언제끝나ㅠ

54807 2022-03-07 03:05:03 0

갑자기 [새창]

와 신기해 물방울같아여 아주 옙버..! 이걸 어케 만드시져?? 하나하나 붙일 수록 손의 자유가 제한될텐디ㅠ 이런거 잘하시는 분들 보면 참 신기함여

54806 2022-03-07 02:02:55 1

요즘 먹는 컬리플라워 라이스 [새창]

우리 엉니가 자꾸 이거 먹으라카는데 전 극렬 거부중ㅌㅌ

54805 2022-03-07 02:01:30 0

레버가 안풀릴 땐 넘치는 뵹신력으로다가!!!! [새창]

바로그거라구!!

54804 2022-03-06 17:24:00 0

직장인 받아온 배로 만든 레드와인 포치드 서양배예요 [새창]

리조또여??? 배로??? 함 찾아볼게여 갑자기 호기심이 막 치솟고 그러네여ㅎㅎㅎ

54803 2022-03-06 16:28:10 0

성공적인 저녁을 자축하며 후식은 와인배 [새창]

사각은 하지 않스비다. 오히려 물렁한 ㅉ쪽인데 와인에 담그어놓니 살짝 사각해졌네요.

54802 2022-03-06 16:21:21 0

레버가 안풀릴 땐 넘치는 뵹신력으로다가!!!! [새창]

뱅쇼 몰라욧 뱅쇼??ㅋㅋ 전통의 끓여먹는 와인!!

54801 2022-03-06 16:21:06 0

레버가 안풀릴 땐 넘치는 뵹신력으로다가!!!! [새창]

ㅇㅏ마 아픈 걸 대충 무시할 수 있게 되서 대미지를 무시하고 걍 지른 다음 술깨면 아프다구 뒹구는 것 같읍니닼ㅋㅋㅋ

54800 2022-03-06 15:22:14 0

아엌 [새창]

아니 자게에 쓰다 날리신건가여 그건 큽.... 어쩔 도리가 읍다ㅠ

54799 2022-03-06 15:21:58 0

아엌 [새창]

어흑 컨트롤S의 중요성ㅠ

54798 2022-03-06 15:21:37 1

얼읜즤 숟가락으로 까시는분 잇나유 [새창]

?????손가락으루다가 요래요래하면 까이는 거 아니엇서여?? 숟가락으로 어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