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맞다 치과 후기 [새창]

네 전부다 번개같이 뽀뽀하고 굴러서 도망가야 합니다ㅠ 안그럼 옆구리 찔러요 아주 손버릇 납븐 아이에여ㅠㅠㅠ 전 그런 거 갈킨 적 없는디 흑흑

54856 2022-03-09 09:12:31 0

어렸었군. [새창]

10년전의 나는.. 한창 애 키우면서 케익에 크림바를때였네여...ㅎ

54855 2022-03-09 09:04:04 1

이런 날 놀아야지 [새창]

커피잔 떨어질까봐 조마조마한 건 저뿐인가욬ㅋㅋ 식물러답게 집안이 그린그린 우디하시네여

54854 2022-03-09 09:03:09 1

주말에 너무 방탕하게 살았나 [새창]

이랄 줄 알고 미리 식사거리를 두끼 정도 미리 프렙해두어찌!!ㅋㅋㅋ 니 알아서 챙겨드새오 엄마는 잡니다

54853 2022-03-09 09:02:37 0

주말에 너무 방탕하게 살았나 [새창]

흑흑 살료조여ㅠ

54852 2022-03-09 07:47:11 0

투표소 사람 많네요 [새창]

흑흑 좀만 더 힘내십쇼!

54851 2022-03-09 06:39:40 0

와..심장아 왤케 나대냐... [새창]

드실 약을 안드셨는지??! 괜찮으세요???

54850 2022-03-09 03:32:06 1

조언좀 ...ㅠㅠ [새창]

아.. 다른 친구를 사귀는게 최선이긴 한데.. 아이가 많이 힘들겠네요. 엄마가 흔들리지 말고 옆에서 단단히 지지해주세요. 따님편이라는 거 많이 주지시켜주시고 항상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세요.

54849 2022-03-09 02:52:04 0

낮에 작업한거! [새창]

연어뇨속이 돼지뇨속

54848 2022-03-09 02:51:44 0

[새창]

음 정신병이 맞았군요.

54847 2022-03-09 02:05:34 0

귀찮게 오늘 투표를 왜 해요?;; [새창]

어예 준비된 투표자 이미 다 끝내놨스요

54846 2022-03-09 02:01:40 0

어제 산에 가면서 양갱 하나 챙겨갔는데 [새창]

빨아먹는 양갱이로 가져가면 덜 나이들어보일거에요.... 아마........ㅋㅋㅋㅋ

54845 2022-03-08 13:37:36 0

잊지안게타 한남체인ㅠ [새창]

담날까지 고생할게 확실해서 전 매운 거 먹을 땐 담날 스케줄 확인하고 먹는단 말예욬ㅋㅋㅋ

54844 2022-03-08 13:16:09 2

지역차별하는 발언 안하고 싶은데... [새창]

우리나라 절대인구 중 1/5가 거기 모여 사는데 설마 전원이 다 서울 출신일라고요. 걍 이상한 사람들 만난 겁니다.

54843 2022-03-08 11:34:01 1

잊지안게타 한남체인ㅠ [새창]

알고 먹으면 맛있는 땡초!! 아 물론 내장과의 협의는 따로입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