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생각이 없다 그래서 [새창]

다른 게 있잖아요

54871 2022-03-09 13:29:54 1

개이색휘가 쓰레기통 뒤져놓음 [새창]

큰돼지뇨속 요새 먹는 약 잇어요?? 우리 ㅎㅏㄹ배도 약때문에 식욕이 겁나 올라와서 13살에 쓰레기통 13갤런짜리에 점프해서 다 먹고 그랬는데ㅠㅠㅠㅠ

54870 2022-03-09 12:53:26 0

일하다 발목접지름 [새창]

아이고ㅠㅠㅠ 얼른 나으셔요

54869 2022-03-09 12:41:32 2

투표하고 헌혈까지 완료~^^ [새창]

귀족이신가 블루 블러드ㅋㅋ 노블레스오블리주 아주 좋습니다

54868 2022-03-09 12:40:54 1

시어무이의 투표간섭 [새창]

부장님: 나정도면 신세대에 오픈마인드지!!

54867 2022-03-09 12:39:59 0

아맞다 치과 후기 [새창]

이 아픔을 물려줄순 업서..! 하는 마음으로다가ㅠㅠㅠ 흑흑 이젠 교정만 해주면 대여 넘모 죠아여ㅠㅠㅠ

54866 2022-03-09 12:39:06 0

아 오늘 저녁은 또 머먹지ㅠ [새창]

닭 조타 ㅠㅠㅠㅠㅠㅠ

54865 2022-03-09 12:38:57 0

아 오늘 저녁은 또 머먹지ㅠ [새창]

어무이는 비빔국수가 싫다고하셨어!! 어머니는 짜장면도 싫다고 하셧서 어흑ㅠ

54864 2022-03-09 10:27:49 1

아 오늘 저녁은 또 머먹지ㅠ [새창]

오 간장비빔국수할까요...!

54863 2022-03-09 10:27:18 0

아맞다 치과 후기 [새창]

저도 핥긴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만 빨았어여 손같은데 뽀뽀하면 침이 묻어서 입에 머 넣을 때 들어갈까봐 손에도 뽀뽀 안함여ㅠㅠ 고난의 연속이어따... 다섯살 해금하고 나서 그때부터는 폭풍 뽀뽀의 연속이었슴다ㅋㅋㅋ

54862 2022-03-09 10:26:05 0

아 오늘 저녁은 또 머먹지ㅠ [새창]

집에서 할 수 있는거!!!

54861 2022-03-09 10:13:47 0

심장이 너무 뛰어서요 [새창]

내가 할 수 있는 걸 다했으니 나머지는 하늘에 맡겨야죠. 수고하셨습니다ㅎㅎ

54860 2022-03-09 09:58:29 1

투표 완료 [새창]

느낌이조아조아 아주조아 가는거얍!!!

54859 2022-03-09 09:57:23 0

아맞다 치과 후기 [새창]

나도 저같은 엄마 있으면 좋겠는데여ㅠㅠ 아 요리는 우리 엄마가 젤 잘하닉간 우리 엄마가 채고!! 우리 엄마의 미나리 강회를 초고추장에 찍어드셔보세요

54858 2022-03-09 09:44:50 1

아맞다 치과 후기 [새창]

ㄳㄳ 헤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