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냥 식당을 운영하다보니 겪은 썰들.. [새창]

애슐리 알바 했었는데 식탁 밑 ㄴㄴ 식탁 위......딱 어머님들 자주 오시는 시간대에 일했었는데 기저귀 진짜 자주 치웠어요ㅠㅠ생수통도 버리고 가시는데 안에는 생수가 아닌 다른게 들어있는 일도 비일비재...진짜...충격받았던 기억이...

1382 2017-06-25 11:52:03 0

장미쿠키 [새창]

오마이갓....저런건 아까워서 못먹고 책상에 고이고이 모셔둘거갘아요ㅠㅜㅠㅠㅠ

1381 2017-06-25 11:50:57 1

베오베 당근오일을 보고 쓰는 나의 후기글! (+팁) [새창]

와 이런거 보면 진쩌 너무 신기하구 나도 해보고싶다...!!!!하는데 넘 어렵네욬ㅋㅋㅋ뭐든 공부가 필요한....
정성글에는 추천입니다!!

1380 2017-06-24 14:56:51 0

[새창]

눔나에는.추천!!!

1379 2017-06-23 00:15:30 0

[새창]

헐 완전 신기해요....!!!

1378 2017-06-22 01:07:06 4

번호달라는거 거절했다가 욕듣고 경찰에 신고한 이야기 [새창]

아이구 이런 좋지 못한 일로 베오베에....ㅠㅠ
많은 위로랑 대신 시원하게 욕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정말 이상한 사람 많은 것 같고...세상 살기 무섭네요ㅠㅠ 오유여러분들도 항상 조심하시길!!!!^0^!!!!

1377 2017-06-22 01:03:48 15

번호달라는거 거절했다가 욕듣고 경찰에 신고한 이야기 [새창]

네 심폐소생술 교육받을 때 분명 배웠지만 멘붕오니까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ㅠㅠ

1376 2017-06-21 22:53:45 1

렌즈 엄청 싸게 샀어요ㅎㅎ [새창]

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에도 꿀정보라니!!!나중에 가봐야겠어요 글 절대 지우지말아주세요ㅠㅠ

1375 2017-06-21 22:50:24 42

번호달라는거 거절했다가 욕듣고 경찰에 신고한 이야기 [새창]

정말...확 경찰분들이 잡아가버렸으면 좋았겠다 생각했어요ㅜㅜ진짜 생명의 위협을 느꼈어요 세상 무서운데 저러다가 갑자기 폭력을 휘두르거나 하지 않을까..하고ㅠㅠ

1374 2017-06-21 14:10:13 0

[새창]

저도 도착!! 진짜 딱 닥토용이고 리무버묻혀서 지우기엔 불편하더라구요 ㅎㅎ

1373 2017-06-21 14:05:37 1

뻘)으..뷰게에 올린 발색사진을 불펌해가네요ㅠㅠ [새창]

진짜 불펌에 대해 제대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게시글 쓰는데에 드는 노력과 정성이 얼만데 그거를 다 훔쳐가는거잖아요....
제 친구도 페북 좋아요에 환장하는 사람들이 글 다 불펌해가고 완전 속상해하던데....ㅠㅠ
작성자님 글 매번 잘 보고 있는데 속상하네요ㅠㅠ

1372 2017-06-19 22:42:53 81

[새창]

저도 택시타고 후배랑 아는 언니랑 가는데 도중에 내려주고 간다니까 엄청 뭐라고 하더라구요...
이유도 모름 그냥 막 뭐라고 하면서
아저씨 : "그럴거면 자가용을 타고 다녀야지!!!!!"
이러길래 짜증나서
나 : "자가용이 있으면 제가 택시를 왜탑니까?"
아저씨 : ....!(부들부들)

그 뒤론 조용히 가셨습니다....

1371 2017-06-18 23:53:50 0

앞뒤좌우 착샷 31편 + 클로즈업 입니다! (스압/약후방/언더웨어 주의) [새창]

엥 제 댓글이 왜 대댓글로 달려있지....제가 클릭을 잘못했나봐요 본의아니게 댓글이 새치기ㅠ 죄송합니다ㅜ

1370 2017-06-18 23:52:56 0

본삭금/질문)더페 마블쿠션 지금 판매중인가요?ㅠㅠㅠㅠㅠ [새창]

헐 정말요...?제자가 봤다는 매장으로 가봐야할까요...

1369 2017-06-18 12:51:36 0

[새창]

헐 저는 아침에 화장하면 밤 늦게 술먹을 때...?즈음 되야 무너지나...? 밥먹고 입주변만 쿠션으로 수정하고 립 다시바르는정도...
건성이라 그런가 3시간이라니 수정화장도 정말 일일것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