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얼마전 소금에서 미세플라스틱 검줄됐다는 뉴스봤어요. ㅠㅠ
필연적인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에혀...

1910 2018-10-23 18:53:18 4

전 국정원장 원세훈, 남재준, 이병기, 이병호 근황 [새창]

저거밖에 안나왔나 싶네요.
법 강화 좀 했음 해요.
술마시고 사고치는것들 처벌강화도 좀하고.

1909 2018-10-23 13:38:12 5

이성의 엉덩이 vs 가슴 만화 [새창]

드렸습니다! 헤헤

1908 2018-10-23 13:23:30 0

멘봉 [새창]

아니, 작성자님이 귀 좀 파려다
사고를 좀 친걸 가지고 왜 기를 죽이고 그래욧?
(버럭!)

1907 2018-10-23 13:14:22 6

좁은 곳을 사랑하는 냥이 [새창]

종특이다냥! ㅋ

1906 2018-10-23 13:11:50 1

좁은 곳을 사랑하는 냥이 [새창]

그럴때 부르라고 집사가 있는거임. ㅇㅇ

1905 2018-10-23 13:09:44 4

전재산을 걸었다 [새창]

지나친 도박은 상담이 필요하다냥.

1904 2018-10-23 13:01:20 3

전복죽의 최후 [새창]

우뢰매 아녀라?

아, 제가 절대 사촌동생들이랑 같이 막 극장에
그런거 보러가고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만...ㄷㄷㄷ

1903 2018-10-23 12:04:49 69

할아버지와 고양이.jpg [새창]

이런 이야기는 언제나 감동적이네요. ㅠㅠ

1902 2018-10-23 11:53:36 4

전복죽의 최후 [새창]

먼 미래에 어머니 가시고나서 문득 저 데스노트를 펼쳤을때 무심히 휘갈겨 쓴 어머니 글씨를 보고

엄마가 보고싶다아아아!

이런 생각에 지금은 ㅂㄷㅂㄷㅂㄷ거리는 노트주인이 어머니를 그리워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진지는 전복미역국 먹었어요.
(어제 마트가서 아래 사진 올린 사람임. 끄덕끄덕)

1901 2018-10-23 01:39:56 4

요즘 핫하다는 사슴공부법 [새창]

나도 한입만... (오도독!)

1900 2018-10-23 01:03:43 1

[새창]

ㅋㅋㅋㅋㅋ 아놔 요건 터졌네!

1899 2018-10-23 01:00:28 1

라쿤과 신포도 [새창]

그나저나 여긴 어뜨케 들어간다구리? ㅠㅠ

1898 2018-10-23 00:59:27 2

라쿤과 신포도 [새창]

우리 세계에서는 뚠뚠이 매력 포인트야구리!

1897 2018-10-22 23:33:50 1

[새창]

생각만해도 너무 화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