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을 옆에서 보면 [새창]

1925 2018-10-25 17:30:39 6

뜨겁다냥 [새창]

한방에 꺼라옹 흐흐

1924 2018-10-25 11:03:56 4

집사들 삶의 낙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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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냥반 성함이 카린 선님이십니다.
뒤에 계신 아드님은 식신 오공이죠.
배가 남산만해지기 전 사진이어요. ♡

1923 2018-10-25 10:59:34 18

집사들 삶의 낙 [새창]

이렇게 누우면 편해냥.

1922 2018-10-25 09:58:55 52

레딧발 한국 거주 외국인이 뽑은 한국 음식들.gif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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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바베큐는 양념갈비류를 말하는듯요.

1921 2018-10-25 01:10:08 28

집사들 삶의 낙 [새창]

네? 누구 어머니시라고냥?

1920 2018-10-25 00:49:50 30

집사들 삶의 낙 [새창]

얘를 닮아쪼? 특히 거기, 배? ♡♡♡

1919 2018-10-25 00:43:18 6

고양이가 새벽마다 침실에 새끼 물어와서 곤란한 웃대인 [새창]

잠을 참 곱게 자는 집사구냥?

1918 2018-10-25 00:31:07 12

빠르게 달려오는 아기 하마.gif [새창]

한달치 운동, 끗!

1917 2018-10-25 00:15:07 9

집사를 습격하려는 애옹이.gif [새창]

덤벼!

1916 2018-10-25 00:07:48 41

집사들 삶의 낙 [새창]

매일매일 진지 차려드리던 길냥님 보고 가세유.
너무너무 그립네유.., ㅠㅠ

1915 2018-10-24 13:04:53 3

야짤 [새창]

나 불렀냥?

1914 2018-10-24 11:54:47 0

약 먹는 고양이.gif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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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멍뭉이 짜슥... ㄷㄷㄷ

1913 2018-10-24 02:32:09 11

방해하는 고양이 참교육.JPG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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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무도 때린다고는 안했는뎀?
김밥 말듯 멍석만다고 해찌...

1912 2018-10-24 02:24:09 3

약 먹는 고양이.gif [새창]

냥님 입을 벌린 다음 목안으로 쑤욱 넣고
토닥토닥 해주면 꿀떡 삼킨다고 배웠는데..
우와, 쟨 완전 강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