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젖 먹는 귀여운 냥이 [새창]

양 젖먹이는것도 봐줘유 진짜 이뻐유 ㅎㅎ

4249 2016-01-03 01:37:21 0

[새창]

갓쳐3 .. 괜히 갓이라고 불리는게 아닐꺼라 장담합니다 .

4248 2016-01-03 01:34:27 16

핫도그 세 개 주세요 [새창]

아닠ㅋㅋ 이 닉이 왜 있는거얔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4247 2016-01-03 00:54:10 4

딸아이와 하루.... [새창]

진심으로 행복해 보이시는게 .. 참 저도 나중에 딱 저렇게만 되면 소원이 없겠다고 생각했네유 :D

늘 행복하시고 가정의 평화와 건강이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하세유 !

4246 2016-01-02 22:58:12 1

진짜루! [새창]

기숙사에 TV가 없는게 한입니다 .. 광희 보고 싶다 ㅠㅠㅠㅠ

4245 2016-01-02 22:51:41 0

엔터스입니다.아이가생겼네요 [새창]

추운데 고생 많으시비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4244 2016-01-02 20:32:07 21

일본성노예 밀약에 대한 홍콩인의 순수한 반응 [새창]

다른건 모르겠고 세금 뗀다에 제 서랍에 있는 모든 물건 겁니다 .

4243 2016-01-02 19:42:25 0

에잇 새벽에 감성이나 돋아랏! [새창]

어 음 .. 제가 원한건 감수성이 폭발해서 흑역사를 생성 .. 흠흠 아닙니다 그 잘 되셨다니 기뻐요 오호호홋;;

4242 2016-01-02 19:41:40 1

우와 !!!!!!!!! [새창]

꿋꿋하게 전전긍긍 하시다보면 결국 둥지를 찾게 되실껍니다 ㅎㅎ

4241 2016-01-02 17:41:03 64

[새창]

결국 대려갔다나 뭐라나~ 해피엔딩?

4240 2016-01-02 17:38:44 1

[새창]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기분일껍니다 . ㅎㅎ

4239 2016-01-02 17:37:58 1

[새창]

타인의 인생과 내 인생을 비교할때 내 인생은 비극이요 타인의 인생은 희극이니.

4238 2016-01-02 17:30:00 1

새해복 많이 받아 [새창]

우리모두 :)

4237 2016-01-02 17:29:40 2

다 이유가 있는. [새창]

글쎄요 .. 타이밍 아닐까요? 저도 예전에 그런 성격 이었거든요 말을 해야 하는데 생각이 엄청 느리고 타이밍도 못맞춰서 인사도 못하고 ..

그러다 나중에 이런 사소한일을 잊게 되었을때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구요 .. 걱정을 줄이니까 뇌가 알아서 무의식에서 꺼내오더라구요 ..

걱정을 조금만 줄여보세요 .. 어렵긴 한데 쪼그마한것부터 하나하나 줄여나가면 점점 쉬워져요 ㅎㅎ

4236 2016-01-02 17:25:04 1

[새창]

아이고 .. 딱 봐도 영리하게 생긴게 집도 잘 찾아오게 생겼네요! 꼭 돌아올꺼에요!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