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의 저주인가요?....이거 새해부터... [새창]

우왓 ! 오늘의 감금에 당첨되신걸 축하드립니다 !!

4264 2016-01-04 13:31:03 0

[익명]간절히 살고싶습니다,저를 도와주세요. [새창]

오늘은 뭐 하실꺼에요? 설마 이 글 잊어버리고 다른거 하러 가신건 아니시죠? 빨리 댓글 달아주세욥~

4263 2016-01-04 03:44:04 1

오늘 있잖아요 [새창]

내일 아침이면 허둥지둥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회사 갔다 와서 녹초가 되어 이 글을 보시게 되겠네요 ㅎㅎ

잘 다녀오세요 대신 수고많으셨어요! 라고 하고싶네요 ㅎ 고생 많으셨어요 ㅎㅎ

4262 2016-01-04 03:42:15 0

잠이 안온다 [새창]

참 저도 생각해보면 .. 꿈에선 (악몽 제외) 정말 화려하고 유려하고 모든일을 완벽하게 처리하는 (닥터후 처럼) 사람인데 ..

그 꿈이 딱 깨면서 그 깊은 무의식에 딸려나오는 느낌? 뇌의 깊은곳에서 뽑혀져 나오는 느낌? 이 딱 들면서 현실과 마주하는데 ..

그 날 아침이 그렇게 괴로울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 그래도 이제 새해니까 용감해 져야죠 ㅎㅎ 같이 화이팅 해요 !

4261 2016-01-04 03:40:23 1

코감기가 걸려서 잘때마다 숨쉬기가 너무 힘들다 [새창]

따듯한 물 .. 정말 많이 도움이 됩니다 .. 귀에 딱지가 얹을정도로 많이 들으셨겠지만 .. 따듯한 물 정말 강추드립니다 !

게다가 따듯한 물에 녹차나 좋아하시는 티백 하나면 정말 와 ㅠㅠㅠㅠㅠㅠ

4260 2016-01-04 03:39:20 1

안녕히 주무세요 [새창]

내일 아침 이 댓글을 볼때 쯤이면 굿모닝 ~

4259 2016-01-04 03:38:18 0

[새창]

동생도 아마 자신을 알아주길 원한게 아닐까요? 그러면서 가족애도 두터워 지구요 ㅎㅎ..

그나저나 .. 동생분이 다이아 이시라구요? .. 그 다이아 .. 는 좀 많이 .. 심각할 정도로 잘하는 수준인데 ㄷㄷ;;;

4258 2016-01-04 03:36:44 0

정말 멋진 사진 [새창]

저는 아마 이해하지 못할 사진이지만 .. 남자의 눈물에 딱 보고 아 이런게 사랑이구나 느껴지네요 .. 짠합니다 ..

4257 2016-01-04 03:35:43 0

사실 내 새해 첫 꿈은 굉장히 꾸리꾸리했다. [새창]

괜찮아유 저는 악몽꿨어유 ㅎㅎ.. 하..

4256 2016-01-04 03:35:28 2

[새창]

전 아예 술을 못마셔서 .. 못마시겠다고 꿋꿋이 버티면서 학교생활 하다보니 친한 사람이 많이 없는 느낌입니다 헣;;

4255 2016-01-04 03:34:54 0

오늘있잖아요...저... [새창]

반가워요! 자주 놀러오세요! 언제나 환영입니다 :D

4254 2016-01-04 03:33:58 0

리셋 [새창]

정말 끔찍하죠 너는 이래서 갈아치우고 너는 저래서 갈아치우고 .. 모든것의 이면이 존재하는 이유 같네요 ㅎㅎ;;

4253 2016-01-04 03:32:23 0

엄마 내 고추... [새창]

4252 2016-01-03 18:28:34 6

집에 고양이 데리고 오지 말라던 아부지.jpg [새창]

고양이를 이길수는 없죠 헠ㅋ ㅠㅠㅠㅠㅠ

4251 2016-01-03 18:12:13 0

[익명]간절히 살고싶습니다,저를 도와주세요. [새창]

2주? 사람에 따라선 한달 정도만 더 참아보세유 .. 작성자님 처럼 감수성 풍부하신 분들은 좀 오래 걸리긴 하는데 말이죠;

대신 작성자님이 강해지셔야 해요 .

여기서 강해진다고 하는게 막 다 잊고 새출발 하라 이런게 아니구요 .. 아주 조금씩이라도 잊어보도록 노력하라는 거에요

못잊어도 좋으니까 조금씩 괜찮아 괜찮아 연습도 해보고 하는거에요 ㅎㅎ

매일 올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국가고시 때문에 ㅎㅎ 하루에 한번씩은 꼭 들르도록 할테니

마음 찬찬히 추스르세요 급하게 말고 아주 작은거 하나부터 천천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