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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0 2015-07-30 15:41:16 21
나도 사진 작가가 되고 싶어요.jpg [새창]
2015/07/28 22:13:28

아 무리무리 입니다 ..
2989 2015-07-30 15:17:03 0
lana del rey - video games (우울) [새창]
2015/07/30 13:55:49
뒤 .. 뒷북은 뭘까요 ㅠ_ㅠ;; 검색해봤는데 게시판 내에 lana 노래는 있어도 video games 이 노래는 없어서 올렸는데 ㅠ_ㅠ;;
2988 2015-07-30 15:06:16 0
lana del rey - video games (우울) [새창]
2015/07/30 13:55:49
lana 노래는 이것저것 다 들어보세유 다른것도 다 특유의 음색과 멋이있어유 ㅎㅎ
2987 2015-07-30 13:14:49 1
조용하고 우울한 노래 좀 추천 해주세요. [새창]
2015/07/30 13:12:10
lana del rey 가 부르는 노래는 lana 목소리 때문인지 거의 모든 노래가 다 우울해 보이는 노래가 많아요

lana del rey - video games 이 노래를 추천드립니당 물론 다른 노래들도 한번씩은 다 들어보시는것도 좋아요! :D
2986 2015-07-29 23:46:56 12
아다만티움 벽 [새창]
2015/07/29 14:11:38


2985 2015-07-29 23:45:26 0
남들의 거짓된 가면을 벗기려고 무던히도 노력했다. [새창]
2015/07/29 23:35:34
그러더니 이제 내가 꺾여간다. 불안하고 초조하고 .. 왜지? 왜 내가 이런 말도안되는 싸움을 해야하지 두번 세번 곱씹는다.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 없고 가족들은 어릴적 부터 헐뜯는 방법만 가르쳐왔다. 나에게 남은 자산이라고는 작은 몸뚱이 하나

지금 글을 작성하고 있는 노트북(이름은 오르빗[orbit]) 하나뿐 .. 가족들 마저도 남들과 같아지길 원한다.

남들이 쓰고 있는 가면을 벗기려 무던히도 노력하던 나의 노력은 변하지 않는 세상에 다시한번 좌절되어 버린다.

길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누구하나 두려움에 허덕이며 가면을 벗으려 하지 않는다.

그렇게 내가 벗어놓은 가면에 눈길이 간다. 내가 아니어도 이 일을 해줄 사람은 많다. 그 고통은 내가 떠안지 않아도 된다.

무섭다. 실패할까 두렵고 아플까봐 두렵다. 손찌검 당할까 두렵고 무시당할까봐 무섭다.

그래도 이 길을 가야 한다. 언젠가 내 손으로 누군가의 가면을 벗겼을때 그 사람의 눈물을 볼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나는 적어도 나 자신의 인생을 살았다고 내 자신에게 말 할 수 있겠지 ..
2984 2015-07-29 23:24:40 1
시장에서 번데기 + 순대 + 홍어 처음 먹어보는 외국인의 반응..!? [새창]
2015/07/29 19:50:39
고마워요 오늘도 재밌게 봤어요!! XD
2982 2015-07-27 22:44:42 6
진격의 거인 영화 기자회견장소... [새창]
2015/07/27 14:00:07

진심으로 제정신이 아닌 .. 사람도 아깝네 핵폐기물 같은 어휴 ..
2981 2015-07-27 22:40:13 0
날카로운 첫야근의 추억 [새창]
2015/07/27 22:15:07

작성자님 속마음
2980 2015-07-27 22:37:42 1
전 진짜 나쁜친구에요 [새창]
2015/07/27 21:13:33

그렇게라도 생각하니 다행이네요 괜찮아요 기회는 많아요 사과할 기회도 있고 친구 손 잡고 뭔가 해줄 기회도 있고 친구에게 무언가 해줄 수 있는 기회는 정말 많아요 모든게 끝이야 이 생각하면 또 친구분꼐서 작성자님 위로해 줘야하잖아요 그럼 또 민폐를 끼치는거잖아요. 그러니까 기회 잘 잡으셔서 사과도 하시고 뭐 친구분 좋아하는 요리도 해주시고 해주세요 친구분도 화내기 보다는 작성자님한테 미안해 하고 있을꺼에요!
2979 2015-07-27 22:21:58 18
어떻게 늙어가야 하는지 보여주는 극명한 예 [새창]
2015/07/27 16:21:45
그걸 지켜보는 지하철 바닥 색이 흰색이네요?
2978 2015-07-27 19:49:47 0
폴아웃3 필수DLC좀 알려주세여 [새창]
2015/07/27 19:45:08
스토리 관여 dlc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템이라던지 dlc 자체 내용을 보려고 구매하거나 고티로 구매하신 분들은 그냥 샀으니까 해야지

이런 쪽으로 많이 있으시고 .. 마더쉽 제타가 평이 제일 안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저는 마더쉽 제타를 정말 재밌게 해서 ㄷㄷ;;

그냥 돈 없으시면 본편만 구매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ㄷㄷ;;
2977 2015-07-27 19:47:20 0
메이플2) 의문사 [새창]
2015/07/27 19:36:28
위기탈출 넘버원에 출현하신적이 있는걸로 사료됩니다.
2976 2015-07-27 17:05:47 1
면접 떨어졌어요 너무 울적해요 [새창]
2015/07/27 16:51:58

미안해요 난 사실 좀 이기적인 사람이라서 위로는 못해줘요 그래도 자책하거나 하진 마세요 작성자님이 못나서 그 면접에서 떨어진게 아니고

면접관들이 보는 눈이 없으니까 떨어트린거에요 사실 사람이란게 눈 앞에 있는것 밖엔 못보잖아요 그 사람의 속을 어떻게 읽겠습니까

그나저나 그 면접본 기관은 좀 불쌍하네요 작성자님 같은 인재를 놓치다니 .. 뭐 작성자님도 더 좋은곳에 들어갈 기회를 얻은것 뿐이에요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널리고 널린게 면접장이고 진짜 사람 볼줄 아는 면접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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