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3
2014-07-12 22:59:48
5
-툭툭.
여느때처럼 이어폰을 꼽고 평소 좋아하던 백금디스코를 흥얼거리던 중, 어깨에 생소한 감촉이 느껴져왔다.
...?
누구야, 라고 낮게 중얼거리며 고개를 돌린다. 그리고 그곳에는...
1.로리
2. 동급생
3. 누님
여느때처럼 이어폰을 꼽고 평소 좋아하던 백금디스코를 흥얼거리던 중, 어깨에 생소한 감촉이 느껴져왔다.
...?
누구야, 라고 낮게 중얼거리며 고개를 돌린다. 그리고 그곳에는...
1.로리
2. 동급생
3. 누님
2032
2014-07-12 22:57:27
4
그렇게 전학가기 싫다 우겼지만, 부모님께서 회사를 옮기시는 바람에 나 역시 학교를 떠날 수 밖에 없었고
오늘은 드디어 새로운 학교에 첫 등교를 하는 날이었다.
그리고 이른 아침, 나는 지하철을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은 드디어 새로운 학교에 첫 등교를 하는 날이었다.
그리고 이른 아침, 나는 지하철을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2031
2014-07-12 22:55:57
5
"휴, 고등학교 3학년이나 되서 전학이라니... 도대체 우리집은 무슨 생각인거야!"
한창 민감할 나이. 올해로 19살인 나는 그래, 인간이 아니라고들 말하는 고등학교 3학년이다.
(스토리 시작. 글쓰는데 2분 소요됩니다.)
2028
2014-07-12 22:37:40
0
카논 옷에 무늬 넣는거 깜빡... 하긴 했는데 별 상관 없겠죠.
이제 영상 마무리 지으면 내일이나 모레 올릴 수 있겠어요.
이제 영상 마무리 지으면 내일이나 모레 올릴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