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합의봤고 소취하 한것으로 기사가 나오는데 알려지니 언플 했나봅니다. ----------------------------------------------- 한편 A군의 큰아버지는 한문철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합의한 적이 없다"라며, “기존에 2690만원에서 750만원으로 낮춰 지불하면 한화손보에서 소취하해주기로 했었지만 합의하지 않고 소송으로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는 입장이다.
A군의 큰아버지는 “오늘 오후 2시경 한화손보 담당자에게 소송으로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그쪽에서 연락을 주겠다고 했지만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질병의 감염과 전파를 막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중국 국적의 환자들에 대한 격리, 치료 비용을 부담하고 있는 이윱니다. 이에 따라 2015년, 중국에서 메르스 확진을 받았던 한국인 환자의 치료비, 약 14억 원도 중국 정부가 전액 부담했다는 사실도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