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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6 2021-10-18 18:54:59 1
국힘 이영 "'몇십억 푼돈' 받은 사람이 범인이냐" [새창]
2021/10/18 16:55:47
이야

그렇지 장학금 1천 2백이 뇌물이지

50억 정도는 푼돈이지
1485 2021-10-16 12:52:19 12
안테나 뮤지션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jpg [새창]
2021/10/16 01:20:56
히트곡이 제일 많은 유재석
개그 욕심 많은 뮤지션 ㅋㅋㅋㅋ
1484 2021-10-13 20:55:12 0
KBS-오징어게임 왜못만들어?? ㅋㅋ [새창]
2021/10/13 18:38:17
저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그자리에 앉아 있는 동안은 절대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1483 2021-10-13 13:31:13 4
일반적 사람들이 대장동 사건을 보는 시선 [새창]
2021/10/13 02:12:05
복잡하고 잘 모르겠는 사건은 하나만 보면 됩니다.

그래서 그 돈은 지금 누구 주머니에 있는가

아몰랑 그래도 어쩌고 저쩌고 하면 그래서 짜왕을 보고 싶어? 물어보시면 됩니다.
아무리 흠집이 많고 걱정되는게 많아도 짜왕보다는 낫겠죠.

아..후보가 다른 사람이 되면 그건 좀 변수겠네요..
1482 2021-10-12 18:18:48 0
기도중에 나타난 하나님 [새창]
2021/10/12 14:06:29
어떠한 조건일때 천국에 가는지 혹은 지옥에 가는지
조건을 누가 정했는지 생각해보면 답은 간단합니다.

하느님 혹은 예수님이 정했다 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실상은 목사가 정하죠.
아..먹사 던가?
1481 2021-09-28 08:49:59 3
'부메랑' 대장동 의혹에..국민의힘 "이런 X맨이 어디있냐" [새창]
2021/09/27 18:55:37
이와중에 조국을 끼워넣는군오.

아빠찬스는 음주운전 사고나도 별탈 없는게 아빠찬스지
아빠가 조국이라서 피해보는게 아빠찬스인가?
1480 2021-09-28 08:47:10 4
기독교인이 보는 '오징어 게임'의 문제점 [새창]
2021/09/26 23:46:39
부록으로 pc가 있습니다.

작품이 약자를 다루는 표현 방식에 대한 반감이다. '오징어 임'은 여성, 노인, 외국인 노동자 등 한국에서 약자로 분류되는 캐릭터들을 소모적이고, 또 혐오적인 시선으로 다뤄 공개 초반 국내 시청자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특히 한미녀(김주령) 캐릭터를 대하는 방식이 문제가 됐다. 살기 위해 자신의 몸을 성적으로 이용하거나 성기에 담배를 숨겨 오는 등 구시대적인 여성 혐오 표현

https://entertain.v.daum.net/v/20210927160207778
1479 2021-09-28 08:37:08 16
요즘 미세먼지 없이 하늘이 클린한 이유 [새창]
2021/09/28 03:55:02
http://naver.me/FhA5Ru8K

호주 석탄 비중이 50%
화력 발전량이 57%

베이징 올림픽 준비하느라 이 현상이 유지되는것 같네요
1478 2021-09-27 08:11:31 11
시부모 유산상속에 며느리는 관여 할 자격 없다는 말~.pann [새창]
2021/09/27 00:52:51
차남 패시브 생존 스킬이네
1477 2021-09-24 20:40:00 1
아빠와 아들의 엄마 촬영하기 [새창]
2021/09/24 18:42: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76 2021-09-24 09:06:17 29
무대 뒤 신동엽의 진짜 모습.jpg [새창]
2021/09/24 00:25:46
요약 노트 보고 1등 하는거면 그것도 실력이라고 봐야죠 ㅎㅎ
1475 2021-09-23 13:57:11 0
대한민국 여자배우들 주량 [새창]
2021/09/23 10:11:48
실제 어땠는지는 본인만 알 수 있는 부분인데

제 지인중에 주량 넘게 마시고 족구 하신분이 필름끊어진 적이 있어요.
내가 어제 족구 했어? 정말? 기억에 없는데?

이런분 있었습니다.

주사 없으면 아무도 취한지 모르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1474 2021-09-23 10:54:00 2
<조선일보, 국민의힘, 토건세력에 감사드립니다> 이재명후보 페이스북 [새창]
2021/09/22 14:57:13
어이쿠야 이제 큰일났네. 앞으로는 어쩌지 이러고 손놓고 있을 세력이 아니라고 보는데요
부동산 정책은 어떤 나비효과가 나올지 몰라서 걱정되는 분야입니다.

세입자를 위한다고 내놓은 정책들은 어느 누구도 반기는 정책이 아닌게 되어 버렸는데
이게 법제화 되면 또 어떤식으로 저항을 할지 감이 안오네요.

이미 올라버린 집값이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1473 2021-09-19 19:36:22 11
여성가족부가 생각하는 추석.jpg [새창]
2021/09/19 04:45:40
아무 생각 없이 하던 날짜에 관행대로 한다는건
더 문제 아닐까요?
1472 2021-09-18 22:42:03 1
'봄은또온당', '코난' 이 두 사람 글은 클릭도 하지 맙시다. [새창]
2021/09/18 21:35:27
욕설논란은 유효기간 지난지가 언젠데 여태 저러고 다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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