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회사 때려친 썰 [새창]

업계 좁다는게 비슷한 레벨의 회사일때는 맞아요.

중소기업 대표 협의회 같은게 있으니

한다리 건너면 아는 회사 나오니까요.

이직 면접중에 아 거기 ***님 잘 있냐고 묻는경우 있었어요

1604 2022-03-06 09:46:12 1

또 레전드 갱신한 당근 [새창]

중고거래를 비대면으로 하다니 ....

1603 2022-03-05 12:52:16 9

1번남 vs 2번남 도식.jpg [새창]

어...이거는 지능형안티 느낌인데요

1602 2022-03-01 22:57:18 0/51

픽업 늦었다고 주문케이크 폐기.jpg [새창]

어떻게 생긴 케이크인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사장의 해명글이 보이네요.

피카추 배만져야 하는건지는 애매하네요.

본문과는 다른분인지 판단이 안되네요

https://www.mangoplate.com/reviews/OTA3MjQ4

1601 2022-03-01 21:02:08 6

공약은 보고 투표합시다! -서울편- [새창]

https://gongyak.kr/

민주당 공약은 찾기 편한 페이지 만든게 있네요

1600 2022-02-26 08:43:09 2

유사시 일본군 한반도 진입 vs 망해봐야 일본의 고마움 안다 [새창]

강한 억제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 라고 하길래

뭘 가지고 강한 억제력이지? 사드는 아닐테고..

했는데... 이건가?

1599 2022-02-22 23:06:53 0

퀄리티가 급격하게 떨어진 아웃백 [새창]

bhc 계열 제품들은 전부 열화판으로 보면 되겠군요.

치킨이랑 아웃백이랑 또 뭐가 있나요?

1598 2022-02-21 14:58:44 9

밝혀진 대장동 진실 [새창]

아 그분이 그분이였어요?

무리한 이유가 있었구나

1597 2022-02-18 18:51:55 2

공무원들 많이 갈려 나가나 보다 [새창]

내일 할 업무 머리속으로 정리하는것과
내일 할 업무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 받는 상황은

많이 다를것 같습니다.

야근에 주말 출근 하더라고 즐겁게 일 할 수 있죠.
정시 출퇴근하더라도 그만두고 싶은 상황이 있지 않을까요?

1596 2022-02-16 18:37:09 5

양팔과 한 다리 절단, 한발로 기적을 쓰는 남자...그리고 7년후 근황 [새창]

내가 손으로 쓴것보다 잘 쓰시네

1595 2022-02-16 12:47:45 3

[새창]

5공때 마인드 인것 같아요.
그때는 그게 통했으니까요

1594 2022-02-15 14:18:57 0

호불호를 떠나서 먹는다 못먹는다 정도로 갈리는 음식.jpg [새창]

비누맛이 나서 잘 안먹었습니다.

어느날 계속 먹으면 적응되어 비누맛이 안난다.. 라고 본뒤로도...
딱히 적응하고 싶지 않았는데

회사근처에 정말 맛있는 쌀국수 집이 생겨서 최소 일주일에 한번은 먹게되었어요.
처음엔 향만 느끼려고 한두개 넣다가 보니 적응되더군요.

지금은 적정량 넣고 잘 먹습니다.
가끔은 고수 먹고 싶어서 쌀국수 찾을 때도 있어요.

적응되는게 신기 했습니다.

1593 2022-02-15 14:07:33 0

응답율 73.4% 짜리 여조 ㅎㄷㄷ [새창]

PC와 모바일에 익숙한 이라고 봐야 겠군요..

참여하면 보상 지급하는류의 설문 앱 같아보이는군요.

1592 2022-02-15 13:48:39 0

응답율 73.4% 짜리 여조 ㅎㄷㄷ [새창]

http://pmirnc.com/page/?pid=business2

패널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설명 하고 있는데

정말 이대로 관리하고 있다면 컴퓨터에 익숙한 2~30대 위주의 조사로 보이는군요.

1591 2022-02-15 11:35:27 42

18주차 [새창]

산모 나이가 많으면 자동적으로 대상이 됩니다.
보통은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만....

그게 걱정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