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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019-03-04 07:38:38 0
필리핀 별로일가요? ㅠㅠ 세부 VS 보라카이. [새창]
2019/02/28 17:35:17
전 신혼여행으로 보라카이, 아들 둘 낳고 가족여행으로 세부를 갔는데요...
전 둘 중 하나 고르라면 보라카이 추천! 만약 다른 선택의 여지가 있으면 '보홀'추천입니다.
보홀은 직항도 있지만 저는 세부에서 배를 타고 넘어갔습니다. 그게 훨씬 싸요...^^
32 2019-03-04 06:45:29 1
계란국 끓이기가 정말 쉽네요 [새창]
2019/03/03 16:34:55
글쓰기에서 상단 창에서 여러가지 옵션이 있잖아요~~ 그 중에 오른쪽 젤 끝에 미디어... 인가? 그거 클릭하면 아래쪽에 유투브 링크를 올리는 것이 있습니다^^
31 2018-11-17 15:57:39 2
미국 영화제에서 상 받았습니다 [새창]
2018/11/11 10:15:35
축하 인사 감사합니다^^
저도 꼭 극장에 정식으로 개봉해서 다시 한번 자랑질 해보고 싶습니다.
독립영화를 만든다는 것이 돈 문제를 떠나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참 많더라구요...
그래도 지금은 이렇게 축하를 받으니 기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30 2018-08-28 22:03:24 0
장편 뮤지컬영화 '아재꽃집' 제작 중입니다 [새창]
2018/06/27 14:09:59
영화가 한창 제작 중이었던 시기라 이제 봤네요...
따로 연락주세요^^
[email protected]
근데....
이미 촬영은 끝났어요.....ㅠㅠ
29 2018-07-11 10:23:46 0
장편 뮤지컬영화 '아재꽃집' 제작 중입니다 [새창]
2018/06/27 14:09:59
감사합니다. 지금 촬영이 한창 진행중이라 이제서야 봤네요...^^;
좋은 작품 만들기 위해서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노력 중입니다.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8 2017-12-03 15:48:25 5
영흥도 낚시배 전복사고 기자회견 기레기들 [새창]
2017/12/03 11:50:45
나만 그런 생각을 한 것이 아니네요...
구조작업이 우선이라 원인에 대해서 조사가 되면 말해준다는데 그 보다 중요한 것이 뭐가 있다고 수습을 지휘해야할 사람을 붙잡아두고 쓸데없는 질문만 반복하는지 정말 한심하더라구요.

특히 그 중에 '명단은 우리한테 주셔야죠~'라며 짜증내듯 말한 기자.
듣다가 어이가 없어서... 말투가 상당히 귀에 거슬렸습니다. 제가 브리핑을 하는 당사자라면 정말 한 대 때리고 싶은 말투...
현장 사고 수습, 특히 구조작업에 온 신경을 집중해야할 사람에게 짜증내는 말투로 '우리한테 주셔야죠...'
그리고 '10톤도 안되는데 크레인으로 그냥 뒤집어서 올리시죠' 이런 식으로 말한 기자...
질문이 아니라 명령조의 말투. 그 말투에 담긴 의미는 '나는 이런 거 알고 있는데 너희들은 왜 하지 않아? 난 구조대가 하지 못한 것도 지적할 줄 아는 정말 능력있는 기자야...' 이렇게 들렸습니다. 물론 답변은 '이미 그 것도 염두에 두고 준비해두었다'입니다.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해도 오늘 기자회견 현장에 온 기자들의 태도나 질문 내용들은 어떻게든 구조작업을 방해하려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27 2016-04-19 20:21:51 0
표창원 “소방관 처우개선 촉구 서명 부탁드립니다”.(링크有) .jpg [새창]
2016/04/19 17:19:51


26 2016-04-07 19:23:34 4
얼빠진 아재 보소! 쌩목 유세로 어떻게 당선될래????? [새창]
2016/04/07 18:57:35
이 양반... 우리 지역구인데..
제가 솔직히 더불어 지지자는 아니지만 이 양반은 충분히 지지해도 되는 분이라 추천~!!!
25 2015-12-23 13:04:04 1
(19)여자가슴크기의 비밀 [새창]
2015/12/22 20:25:15
가슴..... 좀 전에 모유수유에 대한 얘기를 나누다 이 글을 보니 역시 가슴은 기능이 아니라 그냥 보여지는 것이네요.
그냥 가슴에 대한 글에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리는 걸보니 브런치에 제가 쓴 글하나가 생각나지만... 괜히 광고하는 걸로 오해할까 퍼오지는 못하겠고...
가슴의 크기가 전부는 아닌데 ....
24 2015-04-14 08:00:22 26
책을 읽지 않는 나라 [새창]
2015/04/13 22:00:46
작가겸 전자책을 출판하는 1인 출판사 사장입니다.
어떤 책이 팔리까 싶어 나름 시장분석을 하던차에 제가 발견한 것은....

우리나라는 로맨스 공화국입니다.
공모전도 로맨스 공모전을 따로 하고, 전자책도 다른 책은 대여가 불가하지만 로맨스책만 대여가 가능합니다.

TV드라마도, 유행가도 오로지 남녀 사랑놀음만 먹힙니다.
정말 사람들이 로맨스만 좋아해서인지, 그렇게 강요당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로맨스에만 환장하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그러니 깊이가 없죠.

제가 지금 구상하고 쓰고 있는 소설은 아예 우리나라 판매는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영어로 번역해서 외국에 팔 계획입니다.

철학적인 사고가 들어가면 안 먹히니까요.

그래서 번역비도 벌고 있고, 다른 한 편으로는 다시 영어공부를 하게 되네요.
23 2015-03-30 12:56:48 9
[익명]예비남편이 의사관두고 집에서 밥하래요 (후기) [새창]
2015/03/30 06:39:13
저는 아내가 일을 그만둔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돈은 못벌어도 관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내의 일이 아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보다 중요한 이유가 있을까요??

제 아내는 저를 만나기 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저의 아내이기 이전에 온전한 한 명의 사람입니다.
자아실현의 욕구와 더불어 일에 대한 본인의 능력이 있구요.

남편이라고 한다면 그 욕구와 능력을 뒷받침해줘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요?
22 2015-02-23 11:14:28 9
[익명]임신질문글(미혼)만 보면 이성을 잃을것같다 [새창]
2015/02/23 02:31:46
성교육은 어른들부터 제대로 받아야 합니다.
어른들이 모르니 아이들에게도 제대로 가르쳐줄 수 없는 것이죠.
인터넷에 떠도는 이상한 댓글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제발 좀 성교육에 대한 책 좀 보시길....
유투브만 좀 뒤져도 되는데...
포르노 보면서 여성 학대하는 이상한 거 말고, 진짜 제대로 된 성교육을 제발 좀......
21 2015-02-21 07:25:25 0
1인 출판에 성공했습니다 [새창]
2015/02/03 14:54:11
1 홍차공주님...

그냥 조언을 구하고 싶다고만 하시면... 저보고 어떡하라는... @,@;;;
메일주소도 없고, 어떤 내용이 궁금한지도 모르기 때문에 지금은 제가 어떻게 도와드릴 수가 없네요...
다른 분들처럼 메일주소라도 남겨주시면 조금 더 쉽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20 2015-02-10 08:24:14 0
[새창]
어떤 공모전에 낼지를 정하고 그 공모전에서 요구하는 대로 쓰면 됩니다
19 2015-02-10 08:22:50 0
수학 교재 출판하려고 하는데 오유분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5/02/10 04:51:03
윗 분의 말씀에 10,000% 공감.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부분만 잘 하시고 나머지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시간도 아끼고 정신 건강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출판 후에 유통까지 고려한다면 출판사를 통하시는 것이 좋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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