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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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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8 2018-10-15 00:04:29 0
아기 강아지가 혼자 마당에 들어왔어요 [새창]
2018/10/14 18:13:36
??? : 키워
13777 2018-10-14 03:18:09 0
[새창]
자다 깨서그래요
13776 2018-10-13 15:01:35 0
이제 잘껀데 [새창]
2018/10/13 14:57:40
넹!
13775 2018-10-13 15:00:49 5
집사랑 놀아주는 고양이.gif [새창]
2018/10/13 10:20:27

우리 아깽이도 저랑 잘 놀아줘요
13774 2018-10-13 14:51:13 1
[새창]
설사로 몰아가는건 어때요?
13773 2018-10-13 14:46:43 0
[새창]
섹스외쳤구나
13772 2018-10-13 14:39:07 0
교회에서 동성애 반대 퍼레이드 가자길래 [새창]
2018/10/13 14:30:44
그 항문성교 반대가 진짜 반대가아닌 동성애 비꼬는말이에요,.,,,

그들이 말하는 성교는 신이주신 생명탄생의 존귀함이라 이성끼리의 항문성교도 반대하는게 사실...

(이렇게 말한다고해서 제가 동성애 반대 어쩌구는 아닙니당...저도 개독싫어영)
13771 2018-10-13 14:32:16 0
교회에서 동성애 반대 퍼레이드 가자길래 [새창]
2018/10/13 14:30:44
좋댜 우리 모두 공평하게 솔로합시다
13770 2018-10-13 13:21:35 0
아깽이 자는모습 [새창]
2018/10/13 13:01:09
지금 다 자고 일어나서 저 자세로 그루밍중
13769 2018-10-13 12:55:41 0
울 아깽이 지도 전용석 [새창]
2018/10/13 12:51:53
자기 잘꺼 다 자놓고 집사 자려고하면 또 집사 위에서 우다다하겠지
13768 2018-10-13 12:54:40 2
울 아깽이 지도 전용석 [새창]
2018/10/13 12:51:53
기억력3초인 우리 지도

발톱깎이 흔드니까 장난감인줄알고 다가와서 한두개 잘리고 도망가고

또 흔드니까 또 다가와서 한두개 잘리고 도망가고....

그러다 다 깎인 우리지도

병원가는 캐이지 안에서도 잘 자던 세상 편한 녀석

다녀와서 문열어주니까 바로 밥부터 먹는 꿀꿀이

밥먹고 바로 화장실가는 똥쟁이

아프지마라 집사 슬프당
13767 2018-10-13 12:35:16 0
아깽이 병원다녀옴 [새창]
2018/10/13 12:24:09
그러고싶은데 지금 제 무릎위에서 자고있네여...

기억력3초 울 지도....
13766 2018-10-13 09:45:05 0
19 요가 방송 중 노출 (개놀람 주의) [새창]
2018/10/12 12:39:06
완전 개.새.끼네;;
13765 2018-10-13 09:42:49 5
모태솔로 만나면 좋은 점 [새창]
2018/10/12 23:20:30
뜬금없이 시비거네
13764 2018-10-13 08:19:32 0
오늘 할일 겁나많당 [새창]
2018/10/13 08:16:03
아깽이를 위한 삶을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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