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모래 먼지가 엄청 날리네여 [새창]

왠지 저처럼 평생 임보하실듯

13837 2018-11-02 09:23:23 12

파오후가 말해주는 멸치들의 착각 [새창]

어..음... 140kg인 어떤 분에게 들은말로

자기는 배부른게 뭔지 모른다고....

13836 2018-11-02 09:19:42 0

병원가는길 [새창]

병은 그 전부터 수년째 지속된겈ㅋㅋㅋㅋ

야간편돌이는 병 좀 괜찮아진 다음부터 시작했으야

13835 2018-11-02 09:18:28 7

특이점에서 온 오산시 [새창]

시끄러운 인원은 지원 못받나여??

13834 2018-11-02 09:16:27 2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지나가는 고양이 [새창]

냥이 : 다시생각해보니 이 길이 아닌거같아..

13833 2018-11-02 09:15:16 0

이젠 된장과 김밥시대다!!! [새창]

전래동화의 밥주걱부터 시작해서
물뿌리는걸로 수십년간 우려먹다
김치로 때리더니 이젠 된장과 김밥....
좀있으면 냉동삼겹살로 칼싸움하는것도
볼수있으려나....

13832 2018-11-02 09:09:23 1

숨은 고양이 찾기 2탄 [새창]

단번에 찾은걸보니 나도 집사는 집사구나...

13831 2018-11-02 01:54:31 0

고양이 모래 먼지가 엄청 날리네여 [새창]

아 화장실 오픈형쓰다 뚜껑달린거로 바꾸니까 좀 덜하더라구여

13830 2018-11-02 01:53:47 0

고양이 모래 먼지가 엄청 날리네여 [새창]

전 두부모래사용해요 ㅋㅋㅋㅋ 먼지는 확실히 안나는데 일반모래랑 같은크기의입자 두부모래쓰다보니 바닥 난리나는건 어쩘 없네여 ㅠㅠ 그래서 화장실 앞에 카페트 하나 깔아드리려구여

13829 2018-10-31 21:04:34 0

나보다 잘생긴 사람이 다 죽으면 [새창]

식량생산할사람도 다죽음 어케요 ㅜㅜ??

13828 2018-10-31 00:28:12 0

데리고 있는 냥이가 잘 안울거든용 [새창]

울애기도 필요할때만 울어욬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삐약삐약했는데

이젠 슬슬 야옹비슷한소리를 내기 시작했어욬ㅋ

기여어

13827 2018-10-29 10:05:28 0

뿌우뿌우 당신은 우주제일 귀요미 방향치의 축복을 받으셨습니다. [새창]

죄송하지만 저는 방향치단입니다

13826 2018-10-29 10:04:46 3

뿌우뿌우 당신은 우주제일 귀요미 방향치의 축복을 받으셨습니다. [새창]

어...음... 이런댓글써도될지모르겠지만 쓰는건 내맘이니 쓸게요
사실 지도 납치하던날이 대힉병원 치료 1년만에 진단서에 병이 한단계 내려가던 날이었어요
병은 그 전부터 앓고있었고 치료받다 말다를 반복하다 꾸준히 치료 받기 시작한거거든요
그래서 그냥 막 기분도 좋아서 착한일하고 싶어서 잡아서 임보하다가 좋은곳에 분양보내자 했던게 평생 임보하게 됐네요...
그냥 그렇다구욯ㅎㅎㅎㅎㅎㅎㅎ
섹스!!!!!!!

13825 2018-10-29 06:29:39 3

뿌우뿌우 당신은 우주제일 귀요미 방향치의 축복을 받으셨습니다. [새창]

아쉬우니까 서비스컷.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

13824 2018-10-29 06:27:11 1

뿌우뿌우 당신은 우주제일 귀요미 방향치의 축복을 받으셨습니다. [새창]

마지막 10장째는 똥꼬발랄이의 똥꼬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