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밖으로 부쩍 나가고 싶어하는 고양이 [새창]

우리 지도는 문쪽에서 소리만 나도 도망가서 숨기 바쁜데 ㅋㅋㅋㅋㅋ

음식배달와서 문 열리면 집 무너지는줄알고 옷장안에들어가서 머리박고 숨어있음ㅋㅋㅋㅋ

이제 괜찮다고 궁디팡팡해줘야 나옴

13972 2018-12-09 19:02:33 3

병원 괜히 다녀왔네요 ㅜ [새창]

암것도 안하고 지켜보고있으면 구멍으로 앞발만 내밀고 놀아달라고 하는중...ㅋㅋㅋ

13971 2018-12-09 19:01:35 4

병원 괜히 다녀왔네요 ㅜ [새창]

그래도 놀고는 싶은가봄

13970 2018-12-08 15:29:34 0

이거 고양이 젖니인겁니끄아아!!!!! [새창]

혹시 몇개월에 빠졌었나요!?

이갈이 늦게할수록 거대냥이 된다던뎅

13969 2018-12-08 14:39:22 0

이거 고양이 젖니인겁니끄아아!!!!! [새창]

습식사러간다 기다려라 우리 지도

13968 2018-12-07 20:20:59 2

26남잔데 이 상태다 [새창]

뿌우뿌우 여러분은 우주제일 귀요미 방향치의 축복을 받으셨습니다.

모든 저주 효과가 사라집니다.

13967 2018-12-07 20:18:23 15

미친 라이젠 3세대 유출자료 [새창]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암드꺼는 먹어보기전엔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제품이었는데

이젠 된장일 확률이 높아져가고있음

이번세대까지만 잘 살펴보고 된장이 맞으면 믿고 살 수 있을듯

추가로 인텔이 된장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푸짐한 설사똥이었던것도 한 몫 하는듯 ....

13966 2018-12-07 19:25:18 0

마따따비 나무막대와 카샤카샤 최고네요ㅋㅋ [새창]

곧있으면 깨물기 공격이 높은곳에 올라가서 눈에보이는것들 건드려보기로 바뀜니당...

요즘 퇴근하자마자 방 구석구석 건조대에있던 양말 찾는게 일이메요 흑흑

13965 2018-12-05 03:50:50 0

음식점인데 애옹이가 들어왔어요..ㅠㅜ [새창]

오구오구 무늬 참 이쁘네여!

13964 2018-12-05 03:45:31 0

지긋지긋한 입질.... [새창]

지도도 무조건 물고봤는데

물릴때마다 같이 물거나

지도 꼬리나 뒷다리 입에 들이밀기도 하고

아니면 일부러 손을 더 들이미니까

당황해서 도망가기를 많이 반복하니

지금은 제가 손장난 칠때나

잘때 이불밖으로 발 삐져나왔을때 말고는

입질 안하네요...

이젠 오히려 물리고싶어서 손장난침

13963 2018-12-05 03:41:03 0

지긋지긋한 입질.... [새창]

아가땐 아가라서 그런거지만

지금쯤은 이갈이때문일수도 있어요!

평균적으로 4개월전후에 시작한다네요.

캣닢인형 몇개 장만하시는걸 추천...

13962 2018-12-03 09:27:48 0

아직 뒷북단축키가 남아있네요 [새창]

실제로 쌓이는지 궁굼함!

13961 2018-12-03 06:41:21 0

[새창]

좀 더 강한 야한 생각

13960 2018-12-03 05:32:42 57

F 학점 맞은 서울대생 [새창]

누군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묻는다면 고개를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

아 대한민국의 미래는 좆토피아구나

13959 2018-12-03 05:30:35 0

드디어 위수지역 사실상 폐지 확정 [새창]

지금까지 혼생했으면서 언제부터 상생했다고 지랄이냐 이제야 좀 장병들도 생생해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