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
2018-02-22 03:23:07
0
분명히 이 분 말씀 맞는것 같아요. 우리가 보는(위) 시점에서 왼쪽 선수는 아예 스윕 준비를 안하고 있고 오른쪽 선수만 혹시 몰라 준비하는 걸 보면 확실히 의도한 것 같아요
263
2017-12-27 16:54:59
0
밴시인데요! 그리고 상관없는데요. 최소한 성형은 안했음
261
2017-12-08 13:17:33
0
↑ 그때부터 강강술래 + 승부차기 인겁니다!!!
260
2017-12-08 13:14:21
1
제가 볼땐 "실수"라고 표현한 사람은 댓글단 사람들 중 아무도 없는 것 같은데요.
다만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들은 "저럴 선수가 아닌데 왜그랬지.." 정도의 반응이고, 잘 못한게 맞다는 글은 보입니다만,
"왜 그랬지"의 의미는 '아이고 실수네'가 아니라 잘못했다는 걸 전제하고 있는것 아닌가요?
다만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들은 "저럴 선수가 아닌데 왜그랬지.." 정도의 반응이고, 잘 못한게 맞다는 글은 보입니다만,
"왜 그랬지"의 의미는 '아이고 실수네'가 아니라 잘못했다는 걸 전제하고 있는것 아닌가요?
257
2017-10-01 02:58:11
3
추석이라 사람 없을 줄 알았겠지만 추천수가 올라가네요. 인증 기대합니다.
255
2017-09-29 14:22:27
42
물론 그렇다고 쓰는 글마다 저런 행동을 하는 건 절대 비정상적인건 맞습니다. 절대 옹호하는 건 아니구요.
↑ 첫 댓글에 있는 이 글이 "데몰리션"님의 그 행위는 잘못된 행위라 생각한다. 라는 말이었는데, 급히 쓰다보니 문맥과 내용전달이 엉망이네요.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_ _)
↑ 첫 댓글에 있는 이 글이 "데몰리션"님의 그 행위는 잘못된 행위라 생각한다. 라는 말이었는데, 급히 쓰다보니 문맥과 내용전달이 엉망이네요.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_ _)
254
2017-09-29 14:19:56
82
네 저도 저 스토킹 행위를 옹호하려는건 아닙니다.
다만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찾고 싶었을 뿐인데 글을 써가면서 객관적이지 못하고 주관적인 글을 남겨버렸네요.
죄송합니다.
다만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찾고 싶었을 뿐인데 글을 써가면서 객관적이지 못하고 주관적인 글을 남겨버렸네요.
죄송합니다.
253
2017-09-29 14:18:07
1
답변이 많이 늦었습니다. 사용하시는 용어로 보아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으신 듯 한데, 주변에 잘 아시는 분께 한번 여쭤보는 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컴퓨터가 안되는 이유는 정말 다양합니다. 그저 저는 글 몇 줄로 파워는 멀쩡한데 메인보드가 고장났다는 결론에 도달했을 뿐이구요.
컴퓨터는 갑싼 가전이 아니니 한번 더 점검해보세요 ㅠ_ㅠ 도움이 못되서 죄송합니다.
컴퓨터가 안되는 이유는 정말 다양합니다. 그저 저는 글 몇 줄로 파워는 멀쩡한데 메인보드가 고장났다는 결론에 도달했을 뿐이구요.
컴퓨터는 갑싼 가전이 아니니 한번 더 점검해보세요 ㅠ_ㅠ 도움이 못되서 죄송합니다.
252
2017-09-29 14:07:14
145
분명히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찾아봤습니다.
동일한 댓글이 반복되는 걸로 보아 최초로 댓글을 단 시점 직전에 "길고양이님"이 혹시 같은 글을 쓰신게 아닌가하구요.
9월 26일 13시 45분경 원글은 지워졌지만(댓글상황으로 봤을때 정청래 의원 관련 글인것 같습니다.)
"데몰리션"님이 시사게에서 무언가 댓글로 토론을 하고 계셨네요.
분위기나 비추 상황을 봤을 때 좀 몰리고 있는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상황에서 "길고양이 님"이 올리신 댓글이 바로 저 댓글이네요. 상호 비교해보면 "데몰리션"님이 니라뇨 라는 댓글이 있는데 이 댓글에 대한 대댓글인걸로 생각됩니다.
"길고양이"님께서는 딱 저 댓글만 다시고 다시 안보신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쓰는 글마다 저런 행동을 하는 건 절대 비정상적인건 맞습니다. 절대 옹호하는 건 아니구요.
하지만 "길고양이"님께서도 왜 그런지 모르셨다는 건 본인이 단 댓글을 기억을 못했다는 것인거네요.
댓글 열심히 다시는 회원이시던데 다실 때 조심하셔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남에게 준 상처는 되돌아 오는 법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