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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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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2016-06-17 21:37:22 0
겐지는 젠야타를 스승으로 받아들였고, 그의 인생은 변했습니다 [새창]
2016/06/17 21:10:23
사진은 왜 루시우랑 라인인가요
160 2016-06-16 15:10:07 0
그룹모집 게시판 추가했습니다. [새창]
2016/06/16 15:08:57
항상 감사합니다.
159 2016-06-16 14:00:24 0
[새창]
가까이 있어도 벽 같은 것에 막혀있으면 못받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시야 안에 있어야 소리방벽을 덮어줄 수 있습니다.
158 2016-06-16 12:38:44 0
오버워치하다가 발가락 부러진 이야기(아재 발사진주의). [새창]
2016/06/16 10:03:38
울프3D!! 동생이랑 스피커 크게 틀어놓고 하다가 무섭고 놀라고 공포영화만큼 무서웠던 게임! 정말 반갑습니다 ㅋ

빨리 나으시길 기원할게요!
157 2016-04-27 17:41:18 1
[새창]
예전에 와우가 좀 이랬죠. 지금은 아마 와우가 침채기고 다음 확팩에 이를 복원하기 위해서 인력을 몰아주는게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디아블로가 걱정이긴하네요. 시즌 6 준비해놓고 시즌 6이 진행되는 동안 와우를 좀 더 살려보겠다는 생각 같습니다.
156 2016-04-27 17:22:56 0
히오스 낚시글이 심각하네요 [새창]
2016/04/27 11:45:46
레스토랑스가 또!
155 2016-04-27 14:29:37 0
베오베의 김부경 당선자 기사를 다시 한번 봐 주세요. [새창]
2016/04/27 12:49:42
사실 저는 김부겸 당선자가 어떤 분인지, 어떤 입장인지에 대해 정확히 모릅니다.
대구에서의 야당 당선가능성 나올 때부터 '대구의 야당'이라는 의미가 크게 다가와 응원을 했습니다.
주변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 어느 정도의 판단이 내려지긴 했지만 앞으로 좀 더 지켜보고자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154 2016-04-27 14:26:51 1
베오베의 김부경 당선자 기사를 다시 한번 봐 주세요. [새창]
2016/04/27 12:49:42
조금 과격하게 표현하시긴 했지만 현 정권을 지지하는 언론의 행태(?)를 정확하게 꼬집어 주신 것 같습니다.
댓글 덕분에 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53 2016-04-27 14:25:41 0
베오베의 김부경 당선자 기사를 다시 한번 봐 주세요. [새창]
2016/04/27 12:49:42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저는 예를들어 조선일보에 어떤 자극적 기사가 나오면 정 반대인 한겨례도 찾아보곤 합니다.
중앙/동아/경향 등의 기사도 함께 찾아보려고 노력합니다.
여러 입장을 모두 읽어봐야 객관적인 판단이 선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52 2016-04-27 14:23:58 0
베오베의 김부경 당선자 기사를 다시 한번 봐 주세요. [새창]
2016/04/27 12:49:42
감사합니다.
감정적인 휘둘림이 아닌 기사의 원 출처나 자료를 찾아보는 버릇을 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51 2016-04-27 14:23:22 0
베오베의 김부경 당선자 기사를 다시 한번 봐 주세요. [새창]
2016/04/27 12:49:42
웃기면오백원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상 질문을 만드려하다 포기를 한 것이구요.
많은 분들은 김부겸 당선자의 평소의 입장을 아시기에 말씀하시는 것이지만, 혹시라도 잘 몰랐던 분이 원색적인 감정을 가지게 될까 두려워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사실 김부겸 당선자의 이야기라기보다는 기사를 보는 시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거구요.(이 부분은 제 글 재주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150 2016-04-27 12:56:09 2
베오베의 김부경 당선자 기사를 다시 한번 봐 주세요. [새창]
2016/04/27 12:49:42
'친노의 리더'라는 표현도 제가 생각할 때는 질문에 그런 단어가 있다면 충분히 유도될 수 있는 단어 같습니다.
149 2016-04-27 12:26:24 2
김부겸 직격 인터뷰…"문재인, 겸손하고 신중해야" [새창]
2016/04/26 20:22:16
끊어 편집된 부분을 //로 표시해보겠습니다.
// 어떤 국민의 지도자가 되고 싶은 것이지 친노의 리더가 되고 싶은 건 아니잖아요.
// 문 대표 자신도 그렇고 문 대표를 옆에서 보좌하는 분들이 조금 더 신중하고 겸손해야죠."

// 어느 패거리가 어느 한쪽으로 몰고 간다고 해서 이미 멀리 갈 상황이 아니고요.
// 저도 할 말은 하겠다는 말씀 몇번...
// 또 역시 저 당이라는 거는 사람 데려다가 쓰고 버리는 게 일상화된 집단이라고 볼까 그런 문제를 고민해야죠.

이런 대답은 충분히 유도 심문이 되고, 또 이어 붙이면 충분히 왜곡 가능한 부분입니다.
다들 아시잖아요. 종편의 뉴스... 왜 이때는 이렇게 잘 믿으세요...
148 2016-04-27 12:21:13 0
김부겸 직격 인터뷰…"문재인, 겸손하고 신중해야" [새창]
2016/04/26 20:22:16
직접 기사 찾아서 원문을 봐도 끊어 놓은 인터뷰 뿐이네요.
전체의 맥락이 아닌 원하는 부분만 편집을 하면 얼마든지 원하는 기사를 쓸 수 있다는 거 다들 아시잖아요.

특히 친노 패권에 대한 날선 비판이라는 부분은 상황에 따라 패권이 없다는 식으로 해석될 여지도 강하게 있다고 보여집니다.

소설을 써 보면

(친노 패권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우리 더불어민주당은)어느 패거리 한쪽으로 몰고 간다고 해서 이미 멀리갈 상황이 아니고요.

저 인터뷰 전체를 보고 싶은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147 2016-04-27 12:13:15 1
김부겸 직격 인터뷰…"문재인, 겸손하고 신중해야" [새창]
2016/04/26 20:22:16
토막토막 끊어 놓은 인터뷰로는 오해의 소지가 크기에 전문이 있을까 싶어 출처 링크 들어갔더니 없는 페이지라고 나오네요.
어떻게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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