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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의나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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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5 2018-04-22 17:36:07 0
인외짤 순한맛 3 [새창]
2018/04/22 16:52:46
인육짤인 줄 알고 들어와버렸다... 날 흠칫하게 하다니
6524 2018-04-22 03:03:04 0
간만입니다 ^^;; [새창]
2018/04/21 14:43:53
엇 케모노프렌즈 ㅋㅋㅋ 귀엽고 평화로워서 힐링하기 좋죠. 안 귀여운 캐릭이 사실상 없는 수준이라...
6523 2018-04-21 16:10:17 0
간만입니다 ^^;; [새창]
2018/04/21 14:43:53
ㅋㅋㅋㅋㅋ 지난 추천글 보고왔더니 악마가 한가득... 뭐가 제일 인상깊으셨나요
6522 2018-04-21 15:56:54 0
[새창]
애드 호크에 대해서는 이 쪽 나무위키를 참조하시면 좋습니다.
https://namu.wiki/w/Ad%20Hoc
6521 2018-04-21 15:56:01 0
[새창]
지구평평설을 믿는 사람들은 각종 애드호크(특정 사실에 대해 반박하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무의미한 사실)로 가득 찬 '증거'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슨 반박을 해도 적당히 만들어낸 그 '증거'로 반론을 할 것이고, 이 증거들은 애드호크라서 반박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물론 이 시점에서 증거의 신빙성 자체도 무의미해지지만 그 사람들에게는 별 상관 없는 이야기이지요. 신념을 먼저 세우고 그 다음에 증거를 찾는 사람들이거든요. 즉, 작성자님이 어떤 논리적인 이야기를 해도 먹히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미리 인지해두셔야 합니다. 사실 남의 여자친구, 지인, 가족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것도 영 아니긴 하지만 이런 문제로 호소하시는 분들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그건 사고방식 자체가 뒤바뀌지 않는 이상 근본적으로 모든 일에 대해 그런 식(신념을 먼저 세우고 증거를 찾는..)으로 생각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고, 함께 있는 동안 계속 이런 일들을 겪을 거라는 얘기거든요.

뭐... 본문의 짤들에 대해 말하자면, 1~3번은 지구의 크기가 커서 발생하는 일입니다. 반지름이 6400km죠. 인간의 가시거리는 멀어봤자 수 km 정도입니다. 그것도 아주 맑은 곳에서만 그렇다는 얘기고, 대기 질이 탁하면 수백미터도 보기 힘든 경우가 왕왕 있고요. 즉 비행기가 수직으로 저렇게 떨어지는 사진은 만든 사람은 상당히 멍청하다는 뜻이 되겠네요. 고작해야 지구 크기가 수 km정도인 것으로 착각한 게 아닌 이상 저런 모습은 나올 수가 없거든요. 수평선에 대한 사진들도 인간의 눈으로 구분하기 힘들 뿐 실제로 굽어져 있습니다. 지구 크기를 100미터로 줄이면 인간의 크기는 고작해야 0.003mm도 안될 정도니까 오히려 볼 수 있는 쪽이 이상한 거죠.
6520 2018-04-21 15:16:21 0
주사기 주둥이 막고 땡겼다가 놓는거에 대한 궁금증 [새창]
2018/04/20 19:42:33
액체로 가득 찬 주사기도 당기는 건 쉽습니다. 진공이 만들어질 뿐... 누르는 게 어렵죠.
6519 2018-04-21 10:19:20 3
중국의 동방 덕후 클라스.jpg [새창]
2018/04/21 10:18:51

실제 레이무 모습. 똑같잖아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18 2018-03-27 21:33:43 0
[새창]
저도 제목 보고 그 사람 생각함..
6517 2018-03-27 21:33:02 4
애니메이션 무료로 올려두는 신고감 사이트 발견 [새창]
2018/03/27 18:18:17
방문수는 답을 알고있다
6516 2018-01-06 04:11:28 0/10
베오베 [누나의 비밀을 알아버린 동생] 누님의 호소 [새창]
2018/01/05 22:53:01
보니까 사진이 원문 짤 가져온 게 아니라 인증샷이었네요. 원본짤 그대로 가져온거라고 생각했었네요. 그리고 디씨 얘기는 중간에 개념글 얘기 나오는 거 말한겁니다.
6514 2018-01-06 02:14:08 5/54
베오베 [누나의 비밀을 알아버린 동생] 누님의 호소 [새창]
2018/01/05 22:53:01
그런데 숲속친구들 얘기까지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이 글을 무작정 100% 믿는 것도 좀 그렇지 않나? 원본 글에 저 누나라는 사람의 신상정보가 나와있는 것도 아니고. 동생이 자기가 쓴 글이 디시에서 개념글 간걸 누나한테 말했다는 것도 조금 이상하고. 전 모르니까 그냥 가만히 있겠습니다.
6513 2018-01-05 13:22:19 14
남친이 우리 아빠 말투를 써요.... [새창]
2018/01/05 09:25:59
나만 이러는 게 아니었네.. 베스트갈 일 없으니까 글 쓸 의욕 자체가 확 감소ㅠ
6512 2018-01-04 18:56:10 1
초등학교 시험 문제 최대 난제. [새창]
2018/01/04 12:35:00
란장판이네...
6511 2018-01-04 18:54:20 2
열도의 흔한 3주년 기념 마스코트 빙수 [새창]
2018/01/04 14:42:31
죽...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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