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자를 키우고 싶은게 결혼하고 싶은 감정이 맞을까요ㅎㅎ [새창]

키우려고 결혼했는데 자식 생기고 나서부턴 남편이 책임감 느끼며 듬직하고 남성스럽게 자기 식구 챙기고 살뜰하게 살면 더 빤짝빤짝하겠네... 제2의 신혼이 올지도ㅎㅎ

8772 2016-10-21 08:36:13 0

오늘의 주갤 여동생.jpg [새창]

내가 세상이 거꾸로 가기 시작한 2012년에도 일베가 두 개나 생길 줄은 몰랐다. 하나로도 벅차 이 ㅅㅂ년놈들아...

8771 2016-10-20 20:43:03 22

목숨이 100개인듯.gif [새창]

이분들 많이 뒤집니다. 뒤지는 영상 검색하면 정~말 많아요. 전혀 존경스럽지도 않고 감탄스럽지도 않고 그냥 자살병걸린 아드레날린 중독자들일 뿐이에요.

8770 2016-10-20 09:28:18 0

[고발뉴스] 김기춘, 대선 후 최순실 저택을 비밀 사무실로 사용. [새창]

저똥 언제 다 치우고 10년 사이에 실력도 없이 높은 자리 꿰찬 놈들 언제 다 갈아치우나....

8769 2016-10-20 02:57:16 0

용석에게 일침 가하는 유라.jpg [새창]

돈은 능력이지. 협잡도 능력이고. 지위도 능력이야. 이건 맞아.

하지만 그게 실력은 아니야. 그건 유라 니가 죽었다 깨어나도 가지지 못할 그 무엇이지. 실력은 남들이 어쩔 수 없이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꺼이 공감하고 인정하는 것이어야 하거든. 물론 교집합은 가능해.

상속된 능력이 실력이 되려면 발렌베리 정도는 되어야지. 지 힘으론 떡도 못 칠 머저리같은 년.

8768 2016-10-20 02:46:18 0

[펌] 다시보는 초 장군님의 명언 [새창]

'페미니즘', '미러링'이라는 어휘가 그냥 프레임으로 작동해버리네요. 그 어휘가 귀에 꽂히고 눈에 보이는 순간 자기만의 도덕체계를 더더욱 강화시킬 뿐이죠. 이 미친 전쟁판을 종식시킬 방법은 '성평등주의', '상호주의' 등의 상식적 어휘 사용을 확산시키는 것말곤 없습니다. 그들의 어휘로 이야기하고 그들의 어휘가 함의하는 바를 비판하면 할수록 그들의 프레임은 되려 강화될 뿐이기 때문이죠.

8767 2016-10-20 02:38:47 9

19)언제 제일 설레셨나요? [새창]

이 싸람이 확인사살을 하네 ㅋㅋㅋㅋㅋㅋ

8766 2016-10-20 00:52:18 36

시사인 근황.jpg [새창]

얘들은 일반인들이 메갈이나 지들 생각을 이해'못'하는 줄 알고 있음. 그 생각이 역겹고 비효율적인데다 실체도 없는 병맛에 폭압적이라 세상을 바꾸는데 아무 도움이 안 됨을 깨닳은 독자들이 절독하는 것임을 먼저 인지해야 됨. 그러기 위해선 사이비 진보는 그 거품을 걷어내고 알맹이를 보여줄 필요가 있음. 왜 도올 선생이 몇 년 전에 그런 말을 했지. "사람들이 '진보' 그러면 꼭 뭔가 사기당한 기분이 든다." 너희같은 놈들때문이란 걸 좀 명심하길 바란다. 촉새들아.

8765 2016-10-19 02:00:19 4

오늘자 절대강자의 여유 [새창]

자기 혀놀림이 너무 좋아서...

8764 2016-10-19 01:46:52 74

[혐주의]진정한 갱스터 래퍼의 삶.jpg [새창]

13. 사실상 무정부주의자

8763 2016-10-18 07:55:28 2

공포스럽고도 기분나쁜 상황을 가정해 볼까요? [새창]

뭘 이런 걸 고민해. 군대 다시 가는 거지.

8762 2016-10-18 02:27:49 0

4명이 던진게임...을 이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새창]

흐어어어어어.......아아아~~~~~~~

8761 2016-10-17 11:33:17 1

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친다!!!! [새창]

둘 다 멋지네요! 특히 처음 건 진짜 나이스! 경쟁전이었다면 찬사가 쏟아졌을듯.

8760 2016-10-17 11:23:02 14

참 여유없은 안타까운 유저들.. [새창]

더불어 '내가 여기 있는 건 운이 나빠서일 뿐이지. 빌어먹을 배치고사, 빌어먹을 매칭 시스템' 마인드에 기반한 자기합리화가 쩔죠. 그럼 자기보다 500점 밑에 있는 유저역시 마찬가지인데 그 부분은 고려하지 않더이다. 한조픽 하나 있다고 '응 그럼 나도 위도우, 응 그럼 나도 루시우 벽타기 연습하다 자살~' 해대는 사람들 보면 진짜 안쓰러움을 금할 수 없더군요. 정작 그 게임에서 한조는 잘 하거나 열심히 해요. 심지어 상대팀 분열이 더 커서 노게임 루시우 끼고 이긴 적도 있습죠. 아직도 2600근방에서 노는 심해인이지만 2000점 아래일 때보단 확실히 저런 남탓충들은 좀 적은 거 같습니다. 현실세계처럼 금수저 은수저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닌데 왜들 그리 불만만 넘쳐나는 것인지.. 이런 분들은 왜 게임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8759 2016-10-17 10:21:48 2

이때다 하고 단독 보도가 쏟아지고 공격이 시작되었네요. [새창]

이번 일은 커질수록 문재인과 야권에 호재일 거라 생각합니다. 새누리에겐 낡아빠졌다는 이미지만 덧씌워질 것이구요. 제가 보기엔 최순실 우병우를 덮는 카드로 꺼낸 것이 이번 이슈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새누리의 굉장한 실책이죠. 여의도연구소를 져버리고 점쟁이를 택한 정권의 수준에 탄복을 하며 팝콘을 먹고 있습니다. 똥볼 계속 차라 새누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