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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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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 2015-06-23 22:21:5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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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전에 네이트온 해킹당해서 남편에게 사기꾼이 직장 동료가 다쳐서 병원비 내줘야한다고 200만원 보내라고 챗 보냈는데..

남편이 우리마누라는 그럴 사람이 아냐! 동료 병원비 내줄 사람이 아니라고! 했다고... 집에 와서 자랑함... ㅡㅡ;;;
1290 2015-06-23 13:35: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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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놀라진 않으셨어요? 다른 사람들도 이해할거예요. 따뜻한 물이라도 한잔 하시고 쉬세요..
1289 2015-06-23 13:33: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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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사람 상대하는 일이 젤 힘든 일 같아요. 작성자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정말정말 작은 기도지만 작성자님이 힘들때 작성자님을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이 먼곳에서 응원하고 있다는걸 기억해주세요.
1288 2015-06-22 14:50:36 16
여시 가입절차가 좀 복잡하근영ㄷㄷㄷㄷㄷㄷ.jpg 혐짤주의有 [새창]
2015/06/22 13:33:39
일단 가입할때 20대만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작성자님 20대?
1287 2015-06-22 11:14:59 0
동성애 지지해?너 동성애자야? 라고 말하는애랑 싸운 SSUL [새창]
2015/06/20 22:36:05
CL광팬이고 블락비 유권 팬인 나란 애엄마 양성애자였군... 아이유 좋아하고 임재범 좋아하는 남편도 양성애자였어 ㅋㅋ
1286 2015-06-22 06:47:05 12
긴 머리 그녀(?) [새창]
2015/06/21 12:58:34
ㅎㅎ 전 완전 여자의 외모를 가진 30대 아줌징언데요. 목소리가 허스키하고 중후한 남자목소리예요. 까페에서든 식당에서든 말을 잘 안하려고 노력중인데 어쩌다 말하면 어김없이 들리는 소리..

어머! 나 트랜스젠더 첨봤어! 완전 여자같다...

나 여자 맞는데...쥬륵
1285 2015-06-21 19:30:34 0
자~ 흔한 수냉을 해봅시다. [새창]
2015/06/21 18:27:05
역시 오유는 저런걸로 해야 제맛이죠!
1284 2015-06-21 19:04:59 104
내가 자의든 타의든 32년 모쏠이 된 이유.. [새창]
2015/06/21 04:51:04
34살을 기점으로 인생이 바뀐 현재 우리집 비글...아니 남편이 딱 작성자님 나이+2살까지 모쏠이었습니다.

첫인상이 참... 못생긴 황태처럼 생겼더라구요. 게다가 덜덜덜 떨기까지 ㅎㅎ 근데 세상에 전 그렇게 제 말을 열심히 들어주는 사람은 첨봤었어요. 마치 무슨 정말 귀한 이야기 듣는 사람처럼...

그때부터 마시던 카페모카의 크림이 입주변에 묻어있는 모습조차도 귀엽고 멋져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두달반 후에 결혼했어요. ㅎㅎ

뭔가 본인만의 장점이 있을거예요. 그걸 봐주는 사람이 나타날거예요.
1283 2015-06-21 18:54:46 0
[새창]
ㅅㅂ 태양이라니..ㅎㅎ 석사때 과외했던 학생도 태양이였는데 ㅋㅋㅋ 두번다시 과외를 못하게 만든 ㄱㅅㄲ ㅎㅎㅎ 길가다 만나면 죽여버린다... 내가 너 패려고 격투기 시작했어..ㅋㅋ
1282 2015-06-21 18:50:55 7
[새창]
그냥 그년들이 개년들이라서 그런거예요. 초2부터 중학교때까지 같은 무리한테 왕따당해보니까... 다른 이유 없고 그년들이 개년들이었어요. 동창회할때도 개년본색 나오더라구요.
1281 2015-06-21 18:43:43 26
[새창]
죽력고가 좋은 술이었군요... 대통죽순밥 할때 쬐금 섞어서 하면 반찬이 필요없어요.

선물받은 술을 밥따위에 넣어버리다니...ㅠㅠ
1280 2015-06-20 20:26:45 0
악마를부르는 찰리찰리챌린지 해보신분있으세요? [새창]
2015/06/20 10:03:40
확인해보고 싶은데 연필이 하나밖에 없...ㅠㅠ

그나저나 찰리는 겁나 힘들듯.... 이제 한국까지 왔다갔다 해야 하는건가? 힘내라 찰리...
1279 2015-06-20 19:57:01 10
동성애 이야기가 나오기에 싸지르는 세줄. [새창]
2015/06/20 13:31:19

세상에... 대체 왜 이런 댓글을 쓰시는건가요? 보는 사람을 일부러 기분 나쁘게 하려는 의도인가요? 포비아를 드러내고 합리화하는건 제 심신에 매우 악영향을 주는것 같아요! 물론 제 아들과 동생들에게도요. OMG!!
1278 2015-06-20 16:27:41 2
오유 미남미녀 인구조사 [새창]
2015/06/19 23:58:58
훗! 우리남편이 나보고 한예슬 닮았다고 했거든요? (조용히 뒷북을 누르며)
1277 2015-06-20 16:24:33 32
저렇게까지 동성애를 지지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새창]
2015/06/20 14:13:07
아하... 저는 고추없는 애엄마라서..ㅎㅎ 고추축제에 가야겠습니다~ 껄껄.. 아들이 이년간 찾아다닌 엄마의 고추를 드디어 찾을수 있을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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