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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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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1 2017-10-15 12:58:08 1
라면 국물에 밥 대신 말아 먹어 본 것은? [새창]
2017/10/15 01:19:41
곤약이랑 오뎅이요. ㅋ 맛남
4260 2017-10-15 12:35:42 0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 (스압 주의) [새창]
2017/10/14 11:02:04
모든 상황에서 솔직함을 원하는듯 합니다. 작성자님 와이프가 어떤 의미로 말씀한건지 약간은 짐작이 갑니다.

저는 약간 지나칠 정도로 거짓말을 싫어합니다. 선의의 거짓말 조차도 싫어합니다. 아마 와이프분도 그런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사실을 말했을때 약간 기분이 상할수 있겠지만 거짓말보단 훨씬 나아요. 뭔가 변명이나 묻으려거나 하지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솔직한 인정을 원하시는듯..

일단은 함께 상담부터..
4259 2017-10-14 23:15:08 0
모유 수유 후기.jpg [새창]
2017/10/14 12:23:25
어... 음.. 모유수유를 못한 1인이라.. 갑자기 뭔가 출산 전과 동일한 사이즈를 가진 것이 죄송스러워 졌습니다.
4258 2017-10-14 13:24:53 0
콜라겐가루 추천해주신 분 절 받으세요 [새창]
2017/10/12 23:41:31
이건 저분자 콜라겐이라서 흡수가 될거 같은데요?
4257 2017-10-13 23:07:06 4
엄마가 머리가 아프다고 하세요. [새창]
2017/10/13 03:59:26
토닥토닥 이불 뜨숩게 덮고 엄마 꼭 안고 주무세요. 글쓰니 엄마 아픈거 다 날아가라~
4256 2017-10-13 23:00:59 9
귤 상자 속의 마지막 귤 [새창]
2017/10/13 18:38:53
?? 귤 한박스 사면 36시간 내에 다 먹는 닝겐이라서 저런걸 볼수가 없...

아. 결혼전엔 한박스에 36시간이었는데 결혼하고 애 하나 있으니까 3.6시간만에 한박스 없어집니다. 돼지시키들..
4255 2017-10-13 22:57:34 6
10년차 부부. 넘치는 자상함. [새창]
2017/10/12 20:14:00
어? 에헤~ 늦게 퇴근하고 왔더니 베오베다~ 헤~

감사의 표현으로 곤히 주무시는 남편사마의 배를 쓰다듬고 오겠습니다.
4254 2017-10-13 19:34:39 50
자기가 한 빙구짓을 얘기해볼까요?? [새창]
2017/10/13 16:15:30
급똥 때문에 카페 화장실에 갔는데 남편사마에게 전화와서 모기만한 소리로 똥쌌다고 했는데 못알아 듣길래 몇번 말하다가 울컥! 해서 아 똥쌌다고! 했음.

밖에 있던 아가씨가 저.. 바지랑 속옷 사다드릴까요? 했었...ㅡㅡ
4253 2017-10-13 18:32:53 0
극혐주의]]]]]]]]]] 어금니 놈 동영상 유서 공개.avi [새창]
2017/10/13 09:08:14
딸이 우는 소리 같아요.
4252 2017-10-13 18:29:59 1
호러 영화의 역사 - 13. 로저 코먼의 에드거 앨런 포 영화들 [새창]
2017/10/13 16:44:36
에드거 엘런 포 최고로 좋아하는 작가 중에 하나입니다. 감사히 볼게요.
4251 2017-10-13 17:21:51 0
10년차 부부. 넘치는 자상함. [새창]
2017/10/12 20:14:00
ㅅㅂㄹ은 사랑입니다. 데헷~
4250 2017-10-13 17:21:34 2
10년차 부부. 넘치는 자상함. [새창]
2017/10/12 20:14:00
ㅎㅎ 가끔은요..ㅋ
4249 2017-10-13 17:20:19 12
10년차 부부. 넘치는 자상함. [새창]
2017/10/12 20:14:00
그.. 뭐냐 음.. 까짓거 나눔하죠.

어디로 보내드릴까욤? ㅎㅎ
4248 2017-10-13 17:16:09 7
10년차 부부. 넘치는 자상함. [새창]
2017/10/12 20:14:00
쁘띠하다못해 줌으로 땡겨봐야 한다능요. ㅋㅋ
4247 2017-10-13 13:44:39 17
안돼요, 싫어요. 도와주세요. 라고 가르치시는 선생님, 부모님들께- [새창]
2017/10/13 08:55:12
어느 곳이든 절대로 안전한 구역은 없나봅니다. 아들이 초2인데 절대로 집 밖에서 혼자 있지 않도록 하고 있어요.

등하교 무조건 저나 남편이 픽업하고 태권도나 미술 수업때는 사랑반 선생님이 학원선생님께 직접 인계해주시고 학원수업 후에 저나 남편이 학원안에서 아이를 받아서 데리고 옵니다.

아이가 자폐스펙트럼이라서 더 그런것도 있지만 주변에서 유난 떤다고 할 정도로 안전에 신경을 쓰는 편이예요.

가끔 아이 픽업하러 가다가 혼자 돌아다니는 초등 저학년 애들을 볼때마다 가슴이 철렁 합니다.

p.s. 그리고 이쁘다 잘생겼다 착하다 등등의 칭찬을 모르는 사람이 할 경우에 세상에 절대로 공짜 칭찬은 없다고 가르치고 있어요. 모르는 사람들 눈에는 비글군이 멋있어 보이지 않아. 모르는 사람들이 비글군에게 멋있다 착하다 하는건 뭔가를 바라고 있는 거니까 믿지마. 라고 슬픈 교육을 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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