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람들만 안다는 음식.jpg [새창]

뭔진 몰라도 인천에서 발명된 요리라는건 분명한것같다.

11426 2017-08-30 20:20:44 0

직원의 횡령 [새창]

여긴 대한민국이라서....법대로하면 상대방이 일을 열심히 했으면 회사내 비리, 부정부패도 다 알지않나요? 개싸움되면 이득은 변호사만 봅니다.
죽쒀서 개줄거 아니면, 서로 적당히 넘어가는게 나을거에요.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회사가 세무사를 고용하고있어서 모르고 지은 죄도 없다고 한다면, 법대로 해서 손해는 아니겠죠.

11425 2017-08-29 21:59:10 4

중동 여성의 전통 복장 [새창]

국가인정이 아니어도 실질적 지배적 위치에 있는 종교...

11424 2017-08-29 21:58:56 114

중동 여성의 전통 복장 [새창]

국교가 되는순간 교복..이 되버립니다.
중동이 그래서...

11423 2017-08-29 21:51:57 0

[새창]

(과장/허풍/허세/허언증/신스)
30대후반인 친구가 브론즈길래 구경가볼까 싶어서
배치상태인 저랑 친구랑 경쟁 돌려서 브론즈들 만났는데요
평균 4킬1뎃하더군요. 뭐랄까 숨만셔도 적이 죽어요.

11422 2017-08-29 21:51:21 0

[새창]

여기가 킬링파트

11421 2017-08-29 21:46:01 79

특이점 온 소방차 [새창]

무슨무슨 고 하니까 고등학교같네요
제가 아는 고등학교중에 제일은

11420 2017-08-29 21:43:56 1

닉값 못하는 오유 [새창]

그쵸...닉값못하죠...
누구가 무슨 닉값을 하라는건진 모르겠지만
작성자님은 대출하는 닉같은데 무슨의미인지 몰르겠고
오유의 이름값이라고 한다면, 유머가 없긴 하죠..ㅋ

11419 2017-08-29 20:53:31 0

본인의 성향이 게임플레이에 고스란히 들어나는거 같네요. [새창]

작성자가 하고싶은 말 : 나의 붕권을 받아라!

11418 2017-08-29 20:21:42 0

입대할때 스킨 반입가능한지 [새창]

자기네를 맡은 조교짬이 얼마나인가에 따른건가요....

11417 2017-08-29 20:18:50 19

저격까진 아니지만 하지마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새창]

저도 과거 오유저랑 연락도하고 오프라인상에서 몇번 만나서 영화도보고 한적도 있는데요.
다같이 영화보자! 고 했는데 한 열명 나오기로 했다가 당일 그시간에 나오는 사람은 한둘이었어요.
제문제인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오유를 한다는건 많은 사람중 하나일뿐이고
취미가 맞는 사람은 동호회등을 가서 만나는게 더 낫구요.
타 사이트나 오유내에서도 있던 불미스러운 사건들을 생각하면
커뮤니티 멤버를 만나는건 좋은 생각은 아닌것같습니다.
그야말로 저는 운이좋아서 나쁜사람을 만나지 않았던거 였나 보더라구요.
음.. 그중에는 한 3년...정도 연락하던 사람도 있었는데,
딱 한번, 그친구에게 사고가 나서 위로하는 말을 했는데, 좀 실수를 했는지
위로를 받기는 커녕 화만내고 연락이 끊겼어요.
네. 그만큼 연약한 관계일수 있다는거죠. 제가 잘못한걸수도 있지만...
아무튼, 사람을 사랑하고 관계맺고싶어하는 사회성을 가진건 참 좋은일인데요
오유는 당신에게도 다른사람에게도 위험한 장소이니, 그 사회성을 발휘할
동호회를 찾아서 다음이나 네이버카페를 가보시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동네 교회든 헬스장이든 괜찮은곳은 많으니까요.

11416 2017-08-29 20:08:32 1

15년 지기 여사친이랑 절교했네요 [새창]

시차..랄까..
카톡 시차때매
1한테 점심먹자고 아침에 카톡했는데 11시되도록 답이 없어서
2한테 점심먹자고 카톡하고 약속잡고
11시30분에 1한테 그래 라고 오면
어쩌다 더블이 되서 곤란하긴 한데
1한테 너가 답이 없어서 2랑 밥먹기로했다 미안
이정도는 할수 있어야죠.
더블부킹 될 수 있는건 사실인데
아무말없이 약속 파토낸다는건
보고싶었던 1이 답이 없어서 2한테 연락한건데
1이 된다그래서 2를 버린꼴이니까요.
버릴수..있죠 뭐.. 그럼 하다못해 거짓말이라도 해야죠.
선의의 거짓말 이라는 개념 초등학교에서 배우지않나요? 아 유학파라 모르나보다.

11415 2017-08-29 19:57:33 0

저희부부 이혼밖에 답 없나요? [새창]

아이를 낳으면 행복해질수 있을까?
라는 호기심으로 싸질러 놓은거죠.
남의아내에게 이런말 하기 좀 그렇지만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하는 사람이 아니란걸로 미뤄서 짐작했습니다.

11414 2017-08-29 19:56:31 0

저희부부 이혼밖에 답 없나요? [새창]

할아버지가 엄마를 어떻게 키우고 어떤 사람이 됐는지 뻔히 보이는데
그걸 자녀에게도 답습시키고 싶으신 거에요??

11413 2017-08-29 19:50:29 5

[새창]

미신이라기보다..신기하니까 신기하다고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