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왜상여// 호오... 지난 김비오선수글에 남기신 댓글에도 당시에 불편해 했었던 사람이고
재차 올라온 글쓴이님의 의견글에도 재차 불편하여 댓글을 달았었다가 지운 사람입니다.
(아이디가 눈에 딱 들어오는, 기억하기 좋은 아이디이긴하네요.)
참고로 위에 올렸었다 금세 지운 제 댓글은 워딩 그대로. 글쓴이님의 지난 댓글과 본문의 문체를 따라 한
"선수의 대응 문제 맞으나, 그 상황에서 단순히 '선수의 멘탈이 약해서였을 뿐' 이라 할 수도 없음." 이었는데요.
쓰고나서 보니. 본인이 욕하겠다는데 어쩌겠나.. 내가 뭔상관인가 난 뭔짓인가 싶어서 금세 댓글을 지웠습니다.
..헌데....또 불편해져서.... .. 이미 김비오선수사건에 대한 의견피력은 떠난것같고,
그저
피차 자신의 생각과 다른 의견들을 서로 참 불편해하는것 같은데요.
일일히 어찌 대응하겠냐 하시면서도 결국 본문글과 댓글들로 대응해오신 모습을보니
남에게 의지하면 못쓴다는 말은 본인에게도 적용되어야 할듯 하네요.
'이성'이라.... 적어도 지금 보여주시는 태도로 남의 그릇 크기는 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