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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2019-10-08 08:10:36 1
나 저 버스 타야됨 ㅅㄱ.gif [새창]
2019/10/07 23:27:33
개 쿨해보인다.
276 2019-10-05 16:10:18 2
하와이의 독특한 문화.jpg [새창]
2019/10/05 13:41:10
시스템오브어다운?
275 2019-10-05 01:09:17 4
퍼즐 맞추기 신동 [새창]
2019/10/04 19:43:16
ㅋㅋㅋㅋㅋㅋㅋ뭐야이거ㅋㅋㅋ 이거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274 2019-10-04 12:16:34 0
중지욕, 김비오 자격정지 3년 벌금 1,000만원 [새창]
2019/10/01 12:26:17
토왜상여//
토왜상여님曰 '칭찬// 사고가 많이 부족해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우 이 게시글의 정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울리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로남불표 부메랑?ㅋㅋㅋㅋㅋ 지금 이거 딱 하나만으로도 몇가지를 증명해냈는줄 아시.....ㅕ도 안다고할리가ㅋㅋㅋㅋㅋ재차 잘못쓴 문장들과 그간의 맞춤법, 띄어쓰기들을 따로 지적 안해주신 배려와 이해심에 감사드립니닼ㅋㅋㅋㅋㅋㅋ좋은그릇이네요ㅋㅋㅋ전부 추천 박겠습니다ㅋㅋㅋㅋ

...엇, 잠시 이성상실을...

아무튼 제 부족한 사고력을 지적하며 딴소리하시는 댓글을보니
원래 전달하려 했던 건 전달이 되었나 보네요. (뭐 진즉에 알아차리셨다는 개인적 의심은 있지만...) 덕분에 정말 많이 배웠어요 ~

.
.
.
.
잘한짓도 없지만
이걸 혼자만 보는게 너무 아쉽다ㅋㅋ
간만에 유머자료 만들었는데 ㅠㅜ
273 2019-10-04 11:52:32 2
춤추는 걸 손님이 봐버렸다.gif [새창]
2019/10/04 09:35:55
비포아이포겟드~에에엣! (아이!!)
272 2019-10-03 20:49:13 1
갑자스런 죽음을 애도하는 축구팀 동료와 팬들 [새창]
2019/10/03 09:08:23
와.... 분명 행복해 할거야...
271 2019-10-03 16:00:27 0
중지욕, 김비오 자격정지 3년 벌금 1,000만원 [새창]
2019/10/01 12:26:17
(상여님이 댓글달면,)

어이쿠, '중요한'게 빠졌네요! '각자 알아서 추스려야 하는거지. 남에게 의지하면 못써요.'
------------------------------------------------
까지가 '근거' 라고 생각합니다.

...하고 달아야지 하는 못된 생각이었는데.
잘못생각했네요. 이럴땐 비유같은게 아닌 하나하나 나열하여 풀어내는게 맞는건데.
제 생각에도 그게 원래 맞는거라고 봅니다.

지난 김비오선수 게시물에 남기신
'선수의 멘탈이 약한걸 왜 갤러리 탓으로 돌리느냐'라는 댓글에
비공과 각종 반대의견이 달리며 작은 설전을 벌이신 뒤
하루가 지나고 토왜상여님은,
김비오 선수의 대응 문제로 협회로부터 징계를 받게되었다는 따끈따끈한 뉴스의 현 게시물을 올리셨습니다.

사실 지난 설전을 기억하고있는 사람들에게는 이 자체만으로
'봐라 내말이 맞지 않느냐?' 하며 그저 자신의 의견에대한 입증자료로 사용하는걸로 느껴질만 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본인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그저 오해일 수 있죠.

헌데,
첫 세줄의 뉴스가 전하는 본 내용뒤에 이어쓰신
토왜상여님의 생각을 담은 간결한 문체의 글들이.

'기사에는 없는 내용들' 임에도 일부러
기사의 본 내용을 그대로 축약한듯 보이게하여
토왜상여님 개인의 의견과 교묘히 연결시키며
자신이 낸 주장의 타당성을 입증하려는 시도로 보였습니다.★

그러나...이것 역시 별 의도없이 한 행동이고. 저만가지는 오해였을 뿐일 수 있죠.

하지만 본 게시물이 그런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게시물이었다는걸 증명이라도 하듯.
토왜상여님의 이런 행보를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께서
'지난 본인의 리플에 대한 정당성을 이렇게 찾는가? 댓글에는 아무런 반박도 못하더니' 하며 댓글을 달자

토왜상여님은 '이성을 잃은 주장에 자신이 왜 반박을 해야하냐' 반응 하셨습니다.

정황상 이미 이런 행보를 보이신것만으로 '이성을 잃은 주장'에 반박을 하시려는걸로 보이는데 말입니다.★

그 댓글을 보았던 제가 결국 쓸데없는 오지랖과 불편러의 본능을 참지 못하고 댓글을 달았었다가
이전에 글로 전해드렸다 시피 쓸데없는짓이다 판단하고 회의감이밀려와 바로 지우게됐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올리신 댓글에서는
'이성을 상실한 여럿을 어떻게 일일히 상대하냐'고 하셨습니다. 그렇죠. 딱 그말은 동의 합니다.

하지만 이어진 댓글에서
'그게 내책임도 아니고.. 각자 머리는 각자 알아서 추스려야지 남에게 과도하게 의지하면 못 써요.'고 하시는데서 정말 동의 하지 못했습니다.

굉장히 모순돼 보였거든요.

현재 토왜상여님이 보여주시는 모습으로는
그 누구보다 남의 말들에, 남의 의견에, 남의 동의에 의지하시기 때문에
'현 게시물'부터 저런 '댓글'까지 이어오신걸로 생각되어지는데 말입니다.★

것도
이성을 상실했다. 아둔하다.
본인이 내놓아 벌어진 이견들에 내 책임이 아니다...
또, 당신의 그릇이 그러한걸... 이런소리를 하시면서요..

글쎄.. 일단은 그 '책임'이란 단어가 위치에따라 좀 애매하긴 하네요.

토왜상여님이
이견들에 일일히 상대하며 상대의견을 받아줄 의무나 '책임'은 없으십니다.

하지만, 모호한 글들과 함께 상대를 골려가기까지하며 들끓게한데에는 '책임'이 있으십니다.

토왜상여님이 언제 상대를 골렸을까요?

이건 뭐...제가 골려대면서 할말은 아니네요.

여기까지 온 글에서 제 의견이,
제가 말하는 주장과 의견의 근본, 의견의 시작점인 '근거'가 보이셨나요?

-
정황상
그 누구보다 '남의 생각에 의지하고 있다' 라고 보여지는 분이.

올라온 이견들에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정확히 표현하지 않은. 모호한 글들로

이성을 잃었다.아둔하다. 당신의 그릇이 어떻다.
남을 평가하고 비방하신 모습을 보이시면서

'남에게 과도하게 의지하면 못쓴다' 라는 훈수 두셨다는게

타당성 없어보이고
내로남불로 보이고
정신승리로 보이고
자기합리화로 보였습니다.

지금 본인도 다를바 없어보이는데 남들 생각 깔아내리기까지 하면서 본인만 이성적인것처럼 구시잖아요.
그게 자기 합리화 하는걸로 보입니다.
-

그리고
진짜 어떠한 책임도 없다고 보시나요?
270 2019-10-03 11:43:55 1
중지욕, 김비오 자격정지 3년 벌금 1,000만원 [새창]
2019/10/01 12:26:17
토왜상여//
'핵심을 헤아리지 못하는 이성을 가진 자'를
제가 하나 하나 이해를 시켜 드려야하나요..?..

제가 왜 그래야 하죠?

그게 내책임도 아니고..

핵심을 짚지 못하는 분이, 어찌 멋대로 남을 판단하여 평가질을 하는 그런 무례함을
남들에게 내비쳐오신지는 모르겠으나...
뭐 그마저도 당신의 그릇일 뿐이니..

그 또한 역시 내책임은 아니죠..

그래도 글은 읽혀서 다행이네요.
269 2019-10-02 12:12:49 3
약스압) 전효성과의 데이트 vs 1박 2일 휴가증.jpg [새창]
2019/10/02 01:51:43
와우 그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8 2019-10-02 11:01:47 1
중지욕, 김비오 자격정지 3년 벌금 1,000만원 [새창]
2019/10/01 12:26:17
이전에 알아보지도 못할 글들을 써놓고, 나중에 '자기합리화로 밖에 안보였어요' 라는 글로 마무리 하여
심려 끼쳐 드린 점 죄송합니다.
267 2019-10-02 10:50:21 1
중지욕, 김비오 자격정지 3년 벌금 1,000만원 [새창]
2019/10/01 12:26:17
토왜상여//
지난 베스트게시판에 올라온 김비오선수 관련 게시물에
토왜상여님이 댓글을 남기셨을 당시에도 동의하지 못했고
오늘 올리신 게시물에도 동의하지 못하는 바가 있어
지난 14시경에 댓글을 남겼다가 지웠던 사람입니다.
(아이디가 독특하셔서 각각의 글쓴이가 동일인이라는걸 보자마자 알았네요.)

참고로 남겼었다 지우게된 댓글의 정확한 워딩은.
토왜상여님의 지난 게시물의 댓글내용과, 현 게시물의 문체를 따라하여 작성한,
"선수의 대응문제 맞으나, 그 상황에서 단순히 '선수의 멘탈이 약해서였을 뿐' 이라 할 수도 없음." 이었는데요.

막상 그렇게 댓글을 달고보니
글쓴 사람 본인이 본인의 생각대로 욕을하겠다는데, 내가 무슨상관인가? 내가 왜 이런짓을 왜 하는가? 하는 회의감이 들어 금세 지워버렸었습니다.

헌데 후에 이어지는 토왜상여님의 댓글들에서
의견이 다른이들을 '이성을 잃은 다수'라 치부하시며 배재시키려는 모습을 보며
다시금 쓸데없는 오지랖이 발동해 댓글을 또 쳐 남기게 되었습니다.

보아하니 이미 김비오선수 사건에대한 개인의 의견피력과는 전혀 관련없는 방향으로 접어든듯하고,
지금은 그저 서로를 불편러로 만들어내기에 바쁜것 같아요.

그런데 말입니다. 유난히 좀 웃긴게,
토왜상여님은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는 이전의 의견들을
'이성잃은 사람들이 써대는 주장들이다.
내가 왜 그것들에 일일히 대응해야하나? 그게 내 책임인가? 각자 알아서 다스려야지,
(자신의 의견에 대해) 남에게 과도하게 의지하지말라'며 글을 남기시면서도
결국 본게시물의 내용과 더불어 댓글들을 통해서
계속 상응하는 대응을 해가며 본인주장을 거듭 하고 계시네요.

님 댓글 처럼 '남에게 의지하면 못쓴다'는 말을 본인에게도 적용하셔하지 않습니까?

..아니.. 주장이 뭐 나쁜가요.
하지만 모로보아도 현재 님이 '이성'을 운운할만한 상황은 아닌걸로 보이는데, 어떠신가요?

음.. 적어도, 지금 보여주시는 태도로
남의 그릇크기가 이렇다 저렇다 하는건 진짜 아니다 싶습니다.

----------------------------------------------------------------------------------
딴에는 길어지지않게 축약해서 쓴다는걸 참 이상하게도 썼었네요.
일단은 제가 남겼던 글의 원래 나열대로 다시 써보았습니다.
좀 보기 나아졌나요?

남에게 과도하게 의지하지말고 각자 알아서 추스리라 하시는분이
이견들에 '이성 상실'까지 언급하며 연이은 반박을 하셨으면서도
'과연 그게 내 책임인가?' '당신의 그릇크기 어쩌구' 하는게
자기합리화 하는거로 보이십니다.
265 2019-10-01 18:21:51 1
중지욕, 김비오 자격정지 3년 벌금 1,000만원 [새창]
2019/10/01 12:26:17
토왜상여// 하시는 행동들이 자기합리화로 밖에 안보인다는 얘기였어요. 글 못쓴거 인정!
264 2019-10-01 17:06:11 2
중지욕, 김비오 자격정지 3년 벌금 1,000만원 [새창]
2019/10/01 12:26:17

토왜상여// 호오... 지난 김비오선수글에 남기신 댓글에도 당시에 불편해 했었던 사람이고
재차 올라온 글쓴이님의 의견글에도 재차 불편하여 댓글을 달았었다가 지운 사람입니다.
(아이디가 눈에 딱 들어오는, 기억하기 좋은 아이디이긴하네요.)

참고로 위에 올렸었다 금세 지운 제 댓글은 워딩 그대로. 글쓴이님의 지난 댓글과 본문의 문체를 따라 한
"선수의 대응 문제 맞으나, 그 상황에서 단순히 '선수의 멘탈이 약해서였을 뿐' 이라 할 수도 없음." 이었는데요.
쓰고나서 보니. 본인이 욕하겠다는데 어쩌겠나.. 내가 뭔상관인가 난 뭔짓인가 싶어서 금세 댓글을 지웠습니다.

..헌데....또 불편해져서.... .. 이미 김비오선수사건에 대한 의견피력은 떠난것같고,

그저
피차 자신의 생각과 다른 의견들을 서로 참 불편해하는것 같은데요.
일일히 어찌 대응하겠냐 하시면서도 결국 본문글과 댓글들로 대응해오신 모습을보니
남에게 의지하면 못쓴다는 말은 본인에게도 적용되어야 할듯 하네요.
'이성'이라.... 적어도 지금 보여주시는 태도로 남의 그릇 크기는 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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